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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하씨의 귀가(歸家)
작성자
김기태
06-02-07
슬프니까 울고, 우스우니까 웃는다 ㅡ 신심명 11
작성자
김기태
13-12-02
주관은 객관을 따라 소멸하고 객관은 주관을 따라 사라진…
작성자
김기태
13-10-05
어찌 애써 잡으려고 하는가? ㅡ 신심명 12
작성자
김기태
14-01-01
페르시아 신비주의 시인 루미Rumi가 쓴 시(詩)
작성자
김기태
10-02-13
여우같은 의심이 깨끗이 사라지면 - 신심명 14
작성자
김기태
14-03-03
오직 양쪽에만 머물러 있어서야 ㅡ 신심명 5
작성자
김기태
13-06-07
지극한 도는 어렵지 않다 ― 신심명 1
작성자
김기태
13-02-02
마음의 판(板) ㅡ 신심명 13
작성자
김기태
14-01-31
취하고 버릴 것이 본래 없나니 ㅡ 신심명 7
작성자
김기태
13-08-02
'이원성(二元性)'이라는 마음의 병(病)
작성자
김기태
12-12-02
한 마음이 나지 않으면 만 가지 일에 허물이 없다 ㅡ …
작성자
김기태
13-09-02
삶의 진정한 힘은 내 안에 있다
작성자
김기태
12-02-05
<신심명>이 한 권의 책으로 출간되었습니다.
작성자
관리자
15-07-04
괜찮다, 괜찮다, 다 괜찮다
작성자
김기태
13-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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