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원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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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원단상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5	취하고 버릴 것이 본래 없나니 ㅡ 신심명 7	김기태	5207	13-08-02
24	마음의 판(板) ㅡ 신심명 13	김기태	5338	14-01-31
23	지극한 도는 어렵지 않다 ― 신심명 1	김기태	5404	13-02-02
22	오직 양쪽에만 머물러 있어서야 ㅡ 신심명 5	김기태	5419	13-06-07
21	여우같은 의심이 깨끗이 사라지면 - 신심명 14	김기태	5448	14-03-03
20	페르시아 신비주의 시인 루미Rumi가 쓴 시(詩)	김기태	5564	10-02-13
19	어찌 애써 잡으려고 하는가? ㅡ 신심명 12	김기태	5606	14-01-01
18	주관은 객관을 따라 소멸하고 객관은 주관을 따라 사라진다 ㅡ 신심명 9	김기태	5612	13-10-05
17	슬프니까 울고, 우스우니까 웃는다 ㅡ 신심명 11	김기태	5642	13-12-02
16	이재하씨의 귀가(歸家)	김기태	5743	06-02-07
15	어느 부동산사무소 부부의 이야기	김기태	5763	06-02-07
14	아무것도 머물러 두지 않으면 ㅡ 신심명 15	김기태	5911	14-04-03
13	우리는 이미 도달해 있다 ㅡ 신심명 10	김기태	5969	13-11-04
12	도가 앞에 나타나기를 바라거든 ㅡ 신심명 4	김기태	6010	13-05-02
11	벗어나려고 하면 할수록 ㅡ 신심명 6	김기태	6169	13-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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