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원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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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원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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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4	다만 미워하거나 사랑하지만 않으면 ― 신심명 2	김기태	3595	13-03-02
23	지극한 도는 어렵지 않다 ― 신심명 1	김기태	5431	13-02-02
22	괜찮다, 괜찮다, 다 괜찮다	김기태	4737	13-01-01
21	두 번은 없다	김기태	3537	12-12-30
20	'이원성(二元性)'이라는 마음의 병(病)	김기태	5197	12-12-02
19	천상천하유아독존	김기태	4525	12-11-04
18	노자(老子)의 매력	김기태	4328	12-10-06
17	너 자신으로 돌아오라	김기태	4174	12-09-02
16	행복은 멀리 있지 않았다	김기태	3881	12-08-17
15	구름과 물 같은 마음이 되면	김기태	3961	12-08-09
14	'문제'는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답'이 있을 뿐이다.	김기태	4479	12-08-09
13	삶의 진정한 힘은 내 안에 있다	김기태	4939	12-02-05
12	페르시아 신비주의 시인 루미Rumi가 쓴 시(詩)	김기태	5592	10-02-13
11	우리를 자유케 하는 건 저항이 아니라 사랑입니다.	김기태	9351	06-03-09
10	'깨달음'에서의 깨달음	김기태	8883	0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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