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경 70장] - 내 말은 심히 알기 쉽건만 (2017.3.11. 산청)
작성일 17-03-17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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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드의 용량이 부족하여 마지막 4분 가량이 녹화되지 못했습니다. "성인은 칡베옷 속에 옥을 품고 있다."는 내용인데, 이를 우리 내면의 이야기로 설명한 것입니다. 즉, 우리가 우리 안에서 경험하는 보잘것없는 감정, 느낌, 생각들 속에 우리의 영혼을 진정으로 자유케 해줄 보배가 들어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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