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경 54장] - 잘 세운 것은 뽑히지 않는다 (2015.11.14. 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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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관리자 댓글 1건 조회 3,638회 작성일 15-11-23 07:08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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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님의 댓글
문득작성일
그 언젠가 애틋하게 불렀던 바로 그 찬송가!
뭔가 허전하고 쓸쓸해 보였던 어머니,,,,,의 사랑이, 눈물이 느껴지는 바로 그 찬송가입니다!!
어머니는 이제 80순을 바라보시고
제겐 작은 평화의 시냇물이 흐르게 되었습니다.
삶은 여전한데,,,,,,
뭔지 모를 평화와 사랑이
쉼 없이 올라옴을 느끼며
하루하루 감사히 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란 말로 다 할 수 없지만
제가 할 수 있는 말이 이것밖에 없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