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강의

본문 바로가기

동영상강의

Total 308건 11 페이지

108

[금강경 1분] - 법회가 열린 연유 (2015.6.6 심우선원)

작성자 관리자

조회 2894 작성일 12-05
107

도덕경 1장 우리의 일상, 여기에 도가 있다 (16.07.02. 심우선원)

작성자 관리자

조회 7101 작성일 04-24
106

[도덕경 33장] - 자기 자신을 아는 자는 밝다 (2017.12.16. 심우선원)

작성자 관리자

조회 3883 작성일 12-26
105

[도덕경 81장] - 진리의 말은 번지르르 하지 않다 (2017.12.9. 산청)

작성자 관리자

조회 3261 작성일 12-15
104

[도덕경 32장] - 손님맞이 (2017.12.2. 심우선원)

작성자 관리자

조회 3378 작성일 12-08
103

[도덕경 31장] - 지금 이 순간의 '만남'으로 누리는 참된 평화 (2017.11.18. 심우선원)

작성자 관리자

조회 3297 작성일 11-24
102

[도덕경 80장] - 작은 나라와 적은 백성 (2017.11.11. 산청)

작성자 관리자

조회 3362 작성일 11-15
101

[도덕경 30장] - 도(道)로써 왕을 돕는 사람은 (2017.11.4. 심우선원)

작성자 관리자

조회 3258 작성일 11-07
100

[도덕경 79장] - 하늘의 도는 편애함이 없다 (2017.10.14. 산청)

작성자 관리자

조회 3212 작성일 11-01
99

[도덕경 29장] - '나'는 신비로운 존재 (2017.10.21. 심우선원)

작성자 관리자

조회 3293 작성일 10-27
98

[도덕경 28장] - 큰 나눔에는 나눔이 없다 (2017.9.16. 심우선원)

작성자 관리자

조회 3675 작성일 09-20
97

[도덕경 78장] - 진리의 말은 마치 반대인 것처럼 들린다 (2017.9.9. 산청)

작성자 관리자

조회 3704 작성일 09-15
96

[도덕경 27장] - 잘 행하면 흔적을 남기지 않는다 (2017.9.2. 심우선원)

작성자 관리자

조회 3278 작성일 09-06
95

[도덕경 26장] - 무거움은 가벼움의 근본이 되고 (2017.8.19. 심우선원)

작성자 관리자

조회 3307 작성일 09-06
94

[도덕경 25장] - 한데 뒤섞여 이루어진 한 물건 (2017.8.5. 심우선원)

작성자 관리자

조회 3355 작성일 09-03
93

[도덕경 24장] - 진짜 나와 가짜 나 (2017.7.15. 심우선원)

작성자 관리자

조회 3443 작성일 09-03
92

[도덕경 23장] - 도를 따라 사는 사람의 모습 (2017.7.1. 심우선원)

작성자 관리자

조회 3559 작성일 09-03
91

[도덕경 75장] - 영혼의 자유에 이르는 길 (2017.7.8. 산청)

작성자 관리자

조회 3973 작성일 07-24
90

[도덕경 22장] - 온전하고자 하는 마음을 내려놓아라 (2017.6.17. 심우선원)

작성자 관리자

조회 3546 작성일 06-26
89

[도덕경 21장] - 아, 여기에 뭔가가 있구나! (2017.6.3. 심우선원)

작성자 관리자

조회 3460 작성일 06-26

게시물 검색

공지사항

회원로그인

접속자집계

오늘: 4,584
어제: 4,067
최대: 18,354
전체: 7,179,662

김기태의 경전다시읽기 대표 : 김기태(010-6323-7632)
서울총무(010-8842-0408) 대구총무(010-3531-9442) 산청총무(010-9234-4756) 모바일버전

Copyright © 2006~2018 BE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