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작성일 16-09-23 10:16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180.♡.114.177) 조회 4,062회 댓글 0건 본문 삶은 기쁨과 슬픔의 두 둑 사이를 흐르는 강물이다. 문제는 슬픔의 둑은 버리고 기쁨의 둑에만 머물려고 하는 것에 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