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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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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180.♡.114.177) 댓글 0건 조회 4,073회 작성일 16-09-23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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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기쁨과 슬픔의 두 둑 사이를 흐르는 강물이다.
문제는 슬픔의 둑은 버리고 기쁨의 둑에만 머물려고 하는 것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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