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마디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오늘의 한마디

도저히 받아들이 수 없는 나를

작성일 16-04-18 12:34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180.♡.114.177) 조회 3,906회 댓글 0건

본문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고
용서할 수 없고 인정할 수 없는 나를 받아들일 때
모두가 자신을 떠난다해도
오직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일 때
그것이 사랑입니다.
'그래, 그래' 너참 애썼다.
'지금까지 오느라 참 애썼다.' 라고 다독여 줄 수 있을 때 . . .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김기태의 경전다시읽기 대표 : 김기태(010-6323-7632)
서울총무(010-8842-0408) 대구총무(010-3531-9442) 산청총무(010-9234-4756)
Copyright © 2006~2018 BE1. All rights reserved.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