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마디

본문 바로가기

오늘의 한마디

남을 만나기보다 나를 만나세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59.♡.103.209) 댓글 0건 조회 4,646회 작성일 17-08-07 17:32

본문


연애할때 전 여자친구가 다가오면 피하거나 긴장하고 손을 잡는것도 머뭇머뭇거리곤 했어요.

어떻게 보면 그런 연애와 따뜻함을 경험해본 기억이 없는 저로써는 그런것들이 매우 무섭고 어색하게 다가왔어요.


제 안의 깊은 슬픔, 다시 상처받고 싶지 않는 그 마음, 외로움을 만나가면서

점점 납득이 되어갔어요.

님도 조금씩 그런 자신을 사랑과 연민으로 이해할 수 있길 간절히 바래요.

그 어린아이는 지금 그럴 수 밖에 없음을 이해할 수 있었음 좋겠어요.


- 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접속자집계

오늘
13,250
어제
13,988
최대
18,354
전체
5,918,999

Copyright © 2006~2018 BE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