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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기에 있으라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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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04
294
진정한 쉼
관리자
2961
21-12-26
293
'만족' 이라는 착각
관리자
5245
19-10-21
292
삶을 믿어라
관리자
5832
19-06-07
291
지금 속에 온전히 존재할때 꿈은 끝이난다
1
관리자
6019
19-01-28
290
번뇌와 망상
관리자
5652
19-01-18
289
삶의 의미
관리자
5364
19-01-17
288
마음은 어떻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관리자
5336
18-11-01
287
또다른 진실
관리자
5324
18-09-28
286
지금의 그 고통을 있는 그대로 당하십시오
관리자
5426
18-09-14
285
이것 스스로 알아서 한다
관리자
5358
18-09-12
284
삿된 길이란 남이 되려고 하는 것이다
관리자
5355
18-09-11
283
깨달음이란 본래 없다
관리자
5554
18-09-10
282
우리의 삶이 괴로운 이유
관리자
5721
18-08-24
281
큰 나라를 다스리고자 할 때는 작은 생선 조리듯 하라
관리자
5379
1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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