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마디

본문 바로가기

오늘의 한마디

도저히 받아들이 수 없는 나를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180.♡.114.177) 댓글 0건 조회 5,172회 작성일 16-04-18 12:34

본문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고
용서할 수 없고 인정할 수 없는 나를 받아들일 때
모두가 자신을 떠난다해도
오직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일 때
그것이 사랑입니다.
'그래, 그래' 너참 애썼다.
'지금까지 오느라 참 애썼다.' 라고 다독여 줄 수 있을 때 . . .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접속자집계

오늘
902
어제
14,691
최대
18,354
전체
5,966,266

Copyright © 2006~2018 BE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