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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마디

도저히 받아들이 수 없는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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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180.♡.114.177) 댓글 0건 조회 5,146회 작성일 16-04-18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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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고
용서할 수 없고 인정할 수 없는 나를 받아들일 때
모두가 자신을 떠난다해도
오직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일 때
그것이 사랑입니다.
'그래, 그래' 너참 애썼다.
'지금까지 오느라 참 애썼다.' 라고 다독여 줄 수 있을 때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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