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마디

본문 바로가기

오늘의 한마디

텅빔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125.♡.56.169) 댓글 0건 조회 5,170회 작성일 15-05-19 08:44

본문

텅 빌 수 있기에 가득 찰 수 있고, 가득 찼기에 비워지는 . . . 아름다운 삶.
 
(2014.11월 산청 강의 중)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접속자집계

오늘
1,957
어제
14,238
최대
18,354
전체
5,981,559

Copyright © 2006~2018 BE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