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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차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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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갱국 (118.♡.4.99) 댓글 4건 조회 4,447회 작성일 09-02-22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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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몇개를 올려 보았습니다.
누구 탓하고 깎아 내리고 하려는 의도는 없었습니다.
이치를 안지 얼마되지 않아 훈련도 하고 그 와중에 제 말을 이해하신 분이 한분이라도 계시면
더욱 좋겠다는 생각으로 글을 올렸습니다.
예수도 등불은 등경위에 얹어 두라고 했으니까요.
이제는 글 안올리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괜히 싸움으로 오해되기도 하고 게시판이 너무 어지
러워서 사이트 분위기상 실례가 되는 듯 하네요. 글의 한계도 느껴지구요.)
혹시 제가 글 올린거에 의문이 나시면 메일 주세요.(pkk111@naver.com)
제가 내뱉은 말은 책임을 지겠습니다.(현실에서 깨닫는다, 깨달음은 논리적으로 설명이 된다,
등등)
혹 만나서 대화하고 싶으신 분도 연락주셔도 좋습니다.
(자신의 수행에 의심이가거나 현실이 살기 힘드신 분일 수록 좋습니다.)

댓글목록

공유님의 댓글

공유 아이피 (211.♡.76.59) 작성일

열심히 조작하셔서 아라한 道를 이룰 수 있다는 꿈을 잘 꾸시기 바랍니다.

갱국님의 댓글

갱국 아이피 (118.♡.4.99) 작성일

왜 꿈을 꿈니까 님

현실에서 고통없음으로 나타나고 있는데요,

예전에는 피해망상에 남 비판에 감정처리 미숙, 남의 눈치 살피고 그러던 인생입니다.

남 비판만 하시지 마시고

지금 가르침에 의심이나 하십시오.

도대체 조작을 안해서 얻은 것이 무엇인지 한번 돌아 보란 말입니다.

어린 사람도 벌써 아라한이 되었다고 하는데 화도 안나십니까?

언제까지 그런 조작 이야기나 하시며 답도 없는 수행에 인생을 바치려고 하십니까.

제발 조작 좀 하십시오.

의심 좀 하십시오.

공유님의 댓글

공유 아이피 (211.♡.76.59) 작성일

조작이 좋으시면 님 혼자 하시면 됩니다.
묵조선을 계속 하시다보면 언제가 한계를 깨달으실 겁니다.
그전까지는 계속 조작을 하고 전도를 하셔야겠지요.

공유님의 댓글

공유 아이피 (211.♡.76.59) 작성일

그리고 님이 소승의 아라한을 이루셨다면, 불생불멸은 체득하셨는지 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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