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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안솔기 쉼터 주인장의 초대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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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마꼬 (221.♡.229.200) 댓글 3건 조회 5,302회 작성일 11-05-19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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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속의 편안한 휴식처가 되기를 바라면서 모든 분들께 초대의 글 남겨 봅니다.
말만 오고 싶다 오고 싶다 하시지 말고 정말 마음을 내어서 한 번 와보심이 어떨런지요?
수수님!! 산청 첫 강의 때 비원님께서 수수님의 이야기를 잠깐 하셨어요
만나 뵙고 싶네요
마음내어 먼길이지만 오시면 환영합니다.
남편이 만든 효소 정말 맛있어요~~~

댓글목록

데끼님의 댓글

데끼 아이피 (14.♡.22.24) 작성일

와!~~
예쁜 버섯집 주인님이시네요.

모든 분들을 초대해 주신다니
제 좁쌀만한 마음크기에는 신기하고 감동스럽게만 느껴집니다^^

야먀꼬님~
사진을 보고
그리고 인화님의 이야기를 듣고 나니
열번은 다녀온 듯해요.

이번달엔 시간이 안되지만
다음에는 꼭~~~ 가보고 싶어요.

고맙습니다._()_

( 바다해야~ 락스 마시지 마라!  효소 있다.. ^)^)

수수님의 댓글

수수 아이피 (122.♡.80.77) 작성일

주인장님의 넉넉하신 사랑에
수수가 아이처럼 행복합니다 (*)

그날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야마꼬님~~~

수수님의 댓글

수수 아이피 (122.♡.80.77) 작성일

지난번 글을    느닺없이 왜 올렸는지 생각했어요 ^^

전국 모임에 다녀와서 사실 맘이 편치 못했어요
식구님들께  따뜻하게 눈길도 못나누고 돌아선 발거름이 아팠어요
지난번 모임에는 큰 방에서 모두 있어서 같이 옆에는 없어도 한분 한분 볼수 있었거든요
근데 이번에는 여러개의 방으로 나뉘어져 볼수도 없었던 식구분이 더 많았어요
그런  아쉬운  마음이 돠려 위로를 받고 싶었나 봐요 ^^

어쨌던 수수가 아푼 글을 올려 놓고 나자 아품이 사라졌어요 진짜루~

여러분이 수수의 아품을 나누시고 염려해 주시고 기도해 주심에....

머리로는 사랑은 주고 받는거라 알면서
살면서는 늘 사랑은 주는거라 생각 했나봐요
간혹 누군가로 부터 사랑을 받으면 마구 어색했는데
이번에 이렇게 도덕경 식구님들게 담뿍 사랑을 받으며
수수 생애에 이렇게 행복한적도 없는거 같아요 ^^

무엇보다 수수가 이렇게 맘것 감사히 사랑을 받을줄 아는 사람이 되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인화님 그리고 안슬기 쉼터 주인장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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