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어떤 경우도 괜찮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온화한 미소 (210.♡.30.23) 댓글 2건 조회 6,433회 작성일 18-03-04 20:11

본문

어떠한 경우도 괜찮아요.
 
 
 
우리가 얘기하는 느낌을 적용한다는 것은,
 
관계로서 연장선상이 아니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어떻게 하느냐와
전혀 상관없이 스스로의 느낌을 살아갈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스스로의 느낌을 스스로의 느낌인줄알고 자기 자신에게 관심을 갖고
그것을 살아가는 방식이라고 말합니다.
 
아파도 괜찮은 것이 되어야 합니다.
 
감기에 걸리면 안되는 사람이 아니라
감기에 걸려도 괜찮은 사람이 되어야한다라고 말합니다.
 
이게 얼마나 중요한 얘기이냐면,
우리가 이러면 안되고 아프면 안되고약하면 안되고화내도 안되고분노해도 안되고,
행복해도 안되고이런 사람이었기 때문에 감기조차 하나 걸린것도 스트레스받고 짜증나고 감기걸리면 일도 못하고..
 
우리가 평상시에 피곤하다라고 얘기했을때 피곤해서 짜증나는 이유가 딱하나에요.
피곤하면 안되는 사람이기 때문에 짜증나는 거에요.
 
피곤하면 게으르다 소리듣고 피곤하면 일못할까 걱정되고 피곤하면 안되는 사람이기 때문에 낮에 피곤하면 짜증나는 거지 피곤하면 되는 사람이면 잠깐만 쉬어주면 훅 살아납니다.
 
단 피곤하다는 느낌만 살아만 주면..
 
이제는 어떠한 경우라도 괜찮은 사람으로 접근하는 겁니다.
참사람들에서 얘기하는 느낌이야기가 바로 이런겁니다좋은 쪽만 추구하는 지금 이쪽의 삶으로부터 여러분들 종교나 수행이나 전부다 반쪽만 추구합니다.
 
지금 이러한 세계로부터 그들이 그렇게 외면하고 버리고자했었던
나머지 반쪽 슬프고 두렵고아프고화나고외롭고그저 사람의 느낌인데도 불구하고
그래서는 안되는데..라고 하던 덕목들이
 
사람 스스로의 느낌으로 괜찮다슬퍼도 괜찮다아파도외로워도괜찮고 편해도 괜찮고..행복해도 괜찮습니다.
 
행복을 추구하나 행복한 사람은 몇명 없습니다.
그렇게 편안함에 대해서 얘기는 많이 하시는데 진짜 편안함이 찾아왔을때
 
 편함을 즐기시는 분은 몇 없습니다.
 
이게 지금 우리들의 현실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어떠한 경우도 괜찮은 삶이라는 게
 
우리들이 얘기하는 온전함과 통하고
 
사람은 우리가 살고있는 이 "느낌이라는 건,
 
대상과 함께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상대방이 어떻게하는 것과는 전혀 상관없는
 
삶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댓글목록

relaxation님의 댓글

relaxation 아이피 (122.♡.100.98) 작성일

그 '느낌' 이 바로 의식이에요
의식의 내용물에 집착하면 삶이 괴롭지만, 의식에 집중하면 아무 흔들림이 없어요!
사람이면 누구나 의식을 가지고 있지만, 대부분 내용물에 관심이 있기 때문에
마음이 흔들린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사실은 마음이 전체이기 때문에 흔들릴수가 없어요 !

잘난척할려고 쓰신글 같은데 제가 더 잘난척해서 미안해요
제가 상처가 많아서 ㅎㅎㅎ

정리1님의 댓글

정리1 아이피 (59.♡.69.208) 작성일

온화한 미소 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막연하게 느끼고 있던 느낌을 글로써 대하니 나처럼 생각하고 계시는 분이 또 있구나 싶어 반가웠습니다.
위에 적으신 느낌으로 생활을하다보면(생활이 되어지면)  주변과 스스로에게 안정감을 주더군요.
크게 노력한 바는 없으나 감사하게도 조금씩 '대략' 괜찮다는 것을 알아가게 되더라구요.

여기 게시판에 들어오면 매번 이렇게 훌륭한 글들을 볼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Total 6,161건 23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611 서정만♪ 6878 18-04-04
5610 말돌이 6131 18-04-02
5609 말돌이 6274 18-04-01
5608 말돌이 6470 18-03-29
5607 관리자 5740 18-03-25
5606 말돌이 6289 18-03-25
5605 relaxation 6388 18-03-24
5604 물매화 6559 18-03-22
5603 광향 5832 18-03-21
5602 here 6576 18-03-16
5601 관리자 14512 18-03-15
5600 물매화 7304 18-03-14
5599 여름가지 7828 18-03-13
5598 서정만♪ 7329 18-03-13
5597 말돌이 5759 18-03-12
5596 물매화 6419 18-03-11
5595 인정 7293 18-03-10
5594 물매화 6526 18-03-09
5593 말돌이 7328 18-03-08
열람중 온화한 미소 6434 18-03-04
5591 토토 6517 18-03-03
5590 관리자 6594 18-02-28
5589 위생병 6198 18-02-27
5588 김기태 6482 18-02-27
5587 아리랑 6130 18-02-20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접속자집계

오늘
6,713
어제
14,401
최대
15,794
전체
3,304,304

Copyright © 2006~2018 BE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