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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서울 도덕경 모임입니다

작성일 14-06-10 21:26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아리랑 (58.♡.44.7) 조회 8,560회 댓글 6건

본문

안녕하세요
6월에 날씨가 놀러 갔는지
무척이나 덥습니다
새롭게 만나면
설렘이 찾아오기도 하고
잠도 설치며~~~
보고푼분들을 떠올리기도 합니다
김기태샘이
도덕경 강의를 새로 시작합니다
처음 오시는 분이나
이제껏 만나고푼 마음을 내셨던 분이라면 누구나 오실 수 있습니다
그날 뵙게습니다 ~ ( )
 
서울도덕경 모임은 회사의 제품이나 음료에 협찬을 받지 않습니다
 
일시 : 6월 21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
 
장소 : 제야딥 요가원 ( 02 - 392 - 5959 )  네이버에서 검색 하시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이대역 3번 출구로 나오셔서 80미터 쭉 ~~~ 오시면 제야딥 요가 간판이 바로 보이실 거예요
         우측으로 살짝 ~~~ 턴 하셔서 입구로 들어 오시면 4층에 있습니다
 
회비 : 5만원
 
교재 : 지금이대로 완전하다 ( 침묵의 향기 )
 
궁금하신점은 : 김기태 010 - 6323 - 7632
                      총무 010 - 8842 - 0408
 
 
 
 
 

댓글목록

여름가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름가지 아이피 (125.♡.112.2)
작성일

아리랑님!

이번 달은 유난히 긴것 같습니다.
날씨가 덥고,
저 개인적으로 불편한 감정들을 여럿 겪었기 때문일테죠.

아리랑님, 이번달부터 서울 도덕경 모임을 한다니 참 고맙고, 또 축하합니다.
그동안 거리가 멀어, 목말라하셨던 분들에겐 가까운 곳에 우물이 생겨난 격이니까요.
그리고 서울 도덕경식구들 소식이 참 궁금했었습니다.
이곳 도덕경사이트를 통해 사는 모습, 고민하는 모습 등을 보고 싶네요.

아리랑님, 이번 산청모임에 오신다니 그때 반갑게 뵙겠습니다.

서울 도덕경식구님들 모두 건강하시고, 모임을 통해 영적으로 더욱 성장해 가길 빌어 봅니다.

아리랑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아리랑 아이피 (58.♡.44.7)
작성일

고마우신 여름가지님 ~ ♡
새벽녁에 무더위를 잠재우는 빗님이 함께 하였습니다
지금도 우렁찬 소리가 쩌렁쩌렁 합니다
한바탕 빗줄기가 쏟아지려 합니다

언젠가 처음으로 뵙던 날이 생각납니다
가까이 하기엔 먼것 같으며 ㅋ
친근함을 주시던 첫만남이 좋았습니다
산청모임때마다
반갑게 만나고 헤어지면서
여름가지님이 뚜렸하게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많은 사람을 만나고 헤어지면서
참 많은 정이 샘솟는 분이 계시지요
볼 수록 고마운분이 있다는게 고맙기도 합니다
많은 말을 하지 않았지만
여름가지님이
큰나무처럼 보였습니다

여름가지님
도덕경모임에서
이처럼 함께 숨쉬고 이야기를 나눌수 있음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름담니다

예~ 저도 반갑게 뵙게습니다

여름가지님 인연이 되어 감사합니다 ~ ( )

일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일혜 아이피 (180.♡.185.190)
작성일

아리랑님
서울 도덕경 모임의 방학이 참 길었습니다.
방학을 마치고 첫 등교하는 설레임과 기분 좋은 긴장감이 저에게도 전해집니다.
아리랑님을 처음 뵈었던게 새삼 떠오릅니다.
첫 눈에 김기태 선생님과 도덕경 모임에 빠지셨죠.
한결같을 수 있다는게 어려운데
아리랑님에게서 우직하고 성실함이라는 좋은 미덕을 발견합니다.
그 바탕위에 서울 도덕경 모임이 새롭게 시작되었으면 합니다.

이번 산청 모임에 오신다니
규리씨, 나량이, 별아도 볼 수 있겠네요.

가족을 싣고 오시니까
운전 조심하시고요.
즐거운 나들이 되기실 바랍니다.

아리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아리랑 아이피 (58.♡.44.7)
작성일

언제 만나도 반가우신 일혜님 ~~~♡
감사합니다

문득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문득 아이피 (14.♡.57.30)
작성일

아리랑님, 얖으로 서울 모임이 계속 3째주로 낙찰되는건가요??
전 4째준 줄 알고 시간 조정을 해 뇠었었는데요,,,,,

아리랑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아리랑 아이피 (58.♡.44.7)
작성일

에고 ~ 어쩌지요
지금은 3째주로 정했습니다 ^^

답변이 쫌 늦어지만
변동할 확률은 아직은 없습니다

문자와 전화도 주시고 열정적인 벚님을 조만간 다시 뵙기를 학수 고대합니다 ㅎㅎ

문득님 모임에 대한 애정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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