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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 없는 세자를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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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디아l (221.♡.1.236) 댓글 26건 조회 6,398회 작성일 06-04-13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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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 왕후는 항문 없는 세자를 낳았다. 자세한 내용은 각설하고.....
살려고 먹고는 배설하지 못하면 살기는 커녕 죽기 마련이기에 앞에 한 말이다
앞서 많은 나의 글 들을 100프로 온전히 이해하고 소화 하는 분들은 아무 말이 없으나 시기섞이고 비판한 사람은 잔뜩 먹고 는 소화 배설 못하는 사람들이었다
항문이 막힌 참으로 답답한 사람 들이었기에... 나도 참 답답했고. 나의 스승 이었다
온전이란 추구하는 완전이 아니다. 그 대상에 대한 있는 그대로 자신이 아는 만큼만 알고 이해 하면 되고 나머진 모르는 자신을 알아 야지 모른 다고 마구 판단은 내려버린다. 소화 못하면 그냥 아무말 안할수는 없을까?
모르는데 무슨 비판을 할까 싶다
비원님의 법문마저 누가 그냥 살라던가 ? 지금 여기가 무슨 진리냐? 며 , 비아냥과 비판을 일삼기는 마찬가지다..
그기다 상대의 돈을 뺏는건 에너지를 뺏는것 이라는 글도 있더라 ....참 으로 진정, ,공양 한번 받지도, 하지도 않고 사는 공허한 삶이며 자신이 공양 받는 사람이 못되면서 어떻게 비판을 할수 있는가? . 공양은 공양을 낳고 끝없이 회향되며 펴져가므로 아름 다운 삶 이 다
자신의 견해를 솔직히 말하는 비평은 좋은것이다 . 창작과 비평이란 유명한 문학도 있지 않은가?
허나 , 비판은 좋다 나쁘다가 아니라 판단해 버리기에 자신의 마음이 트이는길을 망치는 지름길 이다 .

댓글목록

아줌마님의 댓글

아줌마 아이피 (59.♡.149.146) 작성일

서로 모르는 사이지만 같은 아줌마라는 입장으로
도덕경이라는 인연으로 조심스레 한말씀 드립니다.

비아냥섞인 글을 보면 참 불쾌합니다.
내가 생각지못한 부분까지 짚어주는 비판은 참으로 고맙습니다.
때로는 비판과 비아냥의 구분이 안될때도 있습니다.
나자신 그리 눈밝은 사람이 아니니까요.
나의 의도와 전혀 다르게 마구 매도한 글은 정말 속이 뒤집어지지요.

우리는 참 다른 환경과 여건속에서  각자 머나먼 별천지속에서 사는것 같아요.
내세상이 온전히 옳거나 그르지 않듯 저사람의 세상 또한 그러하겠지요.
마치 약올리는듯한 비판을 위한 비판에 상처입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그런 비판을 하고 가르치려는 태도를 취하는 글은 상당히 불쾌감을 주기는 하지만 그뿐이니까요.
그말에 힘을 실어주는건 나의 반응이기도 하더군요.

그리고 비원님의 법문도 비아냥과 비판의 대상이 될수도 있고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많은 사람들에게 열려있으니 각자 나름대로의 색깔대로 느끼지않을까요.
모두가 한결같이 동의하고 좋은 말만 한다면 썩을수도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오해없으시기를 바라면서 제 경우를 말씀드리면요.
 때로는 저에 대한 좋은 평을 듣기도 했는데요.
시간이 지나고 보니까 실제의 저와 다른 칭찬들이 많았고요.
그 칭찬들로 인해 인정받는 것같아 마음편해하고 흐뭇해하고 심지어 진짜 그런줄로 착각까지 하더군요.
씁쓸하긴 하지만 칭찬은 일부 힘을 북돋워주는 반면 독이더군요...
분에 넘치는 칭찬보다는 말도 안되는 비아냥이 차라리 낫더군요.

항문無님의 댓글

항문無 아이피 (211.♡.184.159) 작성일

앞서    많은      나의  글 들을  100프로  온전히  이해하고  소화 하는    분들은  아무 말이 없으나  시기섞이고  비판한  사람은  잔뜩  먹고 는 소화  배설 못하는 사람들이었다 
 항문이  막힌  참으로  답답한  사람 들이었기에...  나도  참  답답했고.  나의  스승 이었다

님은 참 재밌습닏다.
정말 경계가 없다 할만하군요 자신 안에서만
스승이면 그냥 스스로 침묵하고 배우면 될 것을
말은 스승이라 하며 항문이 막힌 참으로 답답한 사람들이라 하시니
도무지 항문이 막힌 사람들에게 무엇을 배우셨다는겁니까
아무말이 없다 하여 님의 글을 100프로 온전히 이해하고 소화했다고 생각하시나요
님의 으견에 비판한 사람들에 대해 비난함을 넘어 잔뜩 먹고 소화 배설도 못하는 사람들이라고
아주 규정을 해버리시는군요
경우없음의 경계로는 님의 경계가 남다르다 할만하군요
님의 글이 자주 올라와 동네가 들썩들썩해서 시끄러운 맛은 있다 할 수 있으나
으째 점점 갈수록 점입가경이네요
아무말 없이 지켜보다 님의 오해가 갈수록 깊어지는듯하여
한말씀 하고 갑니다
아무말 없음에 대해 님이 그리 어여삐 볼일만도 아니라 생각됩니다

항문舞님의 댓글

항문舞 아이피 (211.♡.184.159) 작성일

소화    못하면  그냥    아무말    안할수는  없을까? 
모르는데    무슨    비판을    할까  싶다

항문이 있는 님이야말로 항문 믿고 과식을 하셨는지 소화불량에 걸려 설사에 구토까지 하시는군요
많은 약 중에 어느 것이 님께 맞는 약인지 잘 찾아쓰시길......

항문有님의 댓글

항문有 아이피 (211.♡.95.181) 작성일

自는 똥인지 된장인지도 분간 못하면서리
他의 항문이 있는지 없는지는 우째 그리 잘도 짐작을 하시는지....
참말로 갈수록 점입이 가경을 지나 가관입니다용!
한글 문장독해에 문제가 있는 님에 대해서는
이후부터 단 한 줄도 생각을 달지 않을 것을 약속드릴께요. 
그러면 100퍼센트 이해하는 입장이 된다하니...^^

인공 항문님의 댓글

인공 항문 아이피 (211.♡.95.181) 작성일

참 잘났습니다!

똥침님의 댓글

똥침 아이피 (211.♡.95.181) 작성일

뭐라고랴고랴?
한 번도 님의 글에 대꾸 안 한 것이 님의 글을 100퍼센트 이해한 것이라고랴?
오호, 고것이 고렇게 되는 이바군가염?
가소로워서 기냥 혀 끌끌 차며 지나쳐 온 것이 쪼끔 찔릴랴고 그라는디....
이거 미안혀서 워쩐대유?

구멍님의 댓글

구멍 아이피 (211.♡.184.159) 작성일

비원님의  법문마저    누가  그냥 살라던가 ?  지금  여기가  무슨  진리냐? 며 , 비아냥과  비판을  일삼기는    마찬가지다..

비원님은 또 왜 끌고 들어가십니까?
이디아=지금여기=비원...이란 말씀을 또 하고싶으신게로군요.
님께서는 님에게 준 사랑(?)= 비판(?)과 비아냥(?)을 그리도 소화를 못시키는군요
그러면서 자꾸 또 드시는군요
비판을 비판하면서 비판만을 일삼고..
반복 반복 반복...
잘 배우지 못하는 학생에게는 반복 수업이 최고지요
님은 참 님 스스로를 사랑하는가 봅니다
우리들 누구라도 그렇듯이
이만, 총총^^

지나가다님의 댓글

지나가다 아이피 (211.♡.184.159) 작성일

비판은  좋다    나쁘다가    아니라    판단해  버리기에  자신의 마음이 트이는길을    망치는    지름길  이다

자등명(自燈明)하십시오

말없는자님의 댓글

말없는자 아이피 (211.♡.184.159) 작성일

게시판의 질적 상승을 위해 이제 그만 영업에 전념하시지요 이만...
저도 제 영업에 전념하기 위해 이만 물러납지요 이만...

똥꼬 읎다님의 댓글

똥꼬 읎다 아이피 (211.♡.95.181) 작성일

하하하님이 이틀 동안 퍼다 놓았다가 약속대로 지운 글 얘긴가요?
저도 읽었는데.... 돈과 에너지의 관계에 대한 부분...저는 그렇게 읽지 않았는데....
이디아님, 정말 오독이 심하기는 심한 거 같네요....

모르는  자신을  알아 야지  모른 다고 마구    판단은  내려버린다.  소화    못하면  그냥    아무말    안할수는  없을까? 모르는데    무슨    비판을    할까  싶다

위의 님이 쓴 문장, 누구보다도 본인에게 가장 시급하게 적용해야 할 거 아닐까요.....
재미있고 발랄하기도 하지만 자기모순이 너무 심해 역겨울 때도 많이 있어요. 님의 글은...

이디아님의 댓글

이디아 아이피 (221.♡.65.86) 작성일

아줌마님  참으로  고운 말씀입니다.
 
  전  칭찬을  원했을까요?  칭찬만을  원한 다면 
  전  항상  신선한  인상의  제    이미지 노력에만  신경  쓰겠죠
  아뇨, 이렇게    비판받을  뻔 한뻔  자의  글을  올리는  이가  바로 저지요.  바보가 아니라  알면서도
    바보  이디아!  바보,  욕쟁이, 성질  더럽고  못됫고 
    오만한 자가  나라고  분명  나의 진면목을  밝혔지여
    더구나    이  나이에  집도  없고 ...ㅎㅎㅎㅎ
    유유상종이라 ..... 꼭  나같은  도반을  만나고  싶지요.

이디아님의 댓글

이디아 아이피 (221.♡.65.86) 작성일

휘휘휘휘 휘파람  ~
  어 아  하하하  참으로  게판이  구토물  투성이네~ 

  처음  구토 한  사람 이  아니고~  사실은  닉네임  바꿨을  뿐이라오  라고,  실토  구 토 한번  해보시오! 
    나야  단연  설사약을  매일  먹지여

  내게  호시탐탐  틈만  나면  공격할 자는  얼마나 시원 하시겠소?

    나야  단연  설사약을  매일  먹지여

이디아 항문님의 댓글

이디아 항문 아이피 (221.♡.65.86) 작성일

님이  더욱  참  잘났습니다!

이디아 똥침님의 댓글

이디아 똥침 아이피 (221.♡.65.86) 작성일

님의  구토물이  제일  많이  찔리네여
  이거  죄송해서  어쩌나?
    제발  행복 하게  잘  사세요.  돈없어도  나처럼

유유상종님의 댓글

유유상종 아이피 (211.♡.184.159) 작성일

쯧쯧..
집이 없으면 지금 살고 있는 곳은 무엇이라 하오.
그리고 집이 있는 것도 없는 것도 무에 그리 중요하겠소.
님께서는 무엇을 그리 현하려 하시오.
님이 가진 진면목이라 하는 전재산을 드러내며 현하고 싶어하는 님을...

보시라예~~

이디아님의 댓글

이디아 아이피 (211.♡.112.94) 작성일

늘  옿으신 , 지당 하신  말씀들만  하십니다  그려
  저도  답글  더이상  주고 받고 할필요 없이.  생략하죠.  항문 얘기  고만  하지요

  아  내가  비판  받아보니,  비판의 실체를  알지요

  저도  님  많이  비판  했지요.님은  진정한 나의 스승 이지요
  왜냐?  닉을  그대로  밝히며  가르치는님은  님빢에  없지여. 지금도  이케  가르침  받고요.
 
  전부  뒤 꽁무니에서  쑥덕 공론 하며, 팔장낀채  눈내리깔고  가소롭게 보다가
  드디어  내게  웩웩거리니    나의 오만을  통해.  바로  그  구토는  자신의  오만구토 이기도  하지여
  여태  자기 글은  못 올려도  구토  한마디라도  하게  하고  가는게  참  속 시원 하네여

 근데    뭐니 뭐니    해도  진짜  날  위하는  진정한  도반은  신랑이라
  아  그만 들어 와야    되는데
  유선 방송  고객센터    땜시  클릭하면  또  와 지네여  참 나
 
  이제  진짜  안올때도  됬지여. 내갈길도  태산 같은디..
  왜냐면  비판 받고 물러나야  나도 잊기 쉽죠 .
  아줌마님  말마따나  칭찬은  독이고    비판은  약이라서...
  여기  안오는  약은  날  비판해서  몰아내주는게    제일로 내가  쉽죠
  참으로  참으로  감사하지여.  아이구  천지신몀님 ,조상 할배가  날    돕고 계시는구려.

이디아님의 댓글

이디아 아이피 (211.♡.112.94) 작성일

맞지요  나의 전  재산을  드러 내어  현  하고 싶지요
  아주 아주  즐겁게~ 남의집 살이도  부족 함이  전혀  없다하는  뜻 을
    진정 전하고자 함을  모르네여    하난 알고  둘은  모르네...쯧쯧

이디아님의 댓글

이디아 아이피 (211.♡.112.94) 작성일

아뇨,  님은    단 한줄만    더 달면  조금 이나마    이해 하겠소

이디아님의 댓글

이디아 아이피 (211.♡.112.94) 작성일

저를  보시고  님도  법등명  해주시오

이디아님의 댓글

이디아 아이피 (211.♡.112.94) 작성일

인체는  불순물이 들어오면  신비하게  다 토해내게 되잇지요.
    저를 이제  보시말고  신비한  자신을  보시라예

이디아님의 댓글

이디아 아이피 (211.♡.112.94) 작성일

원래 영업 하는자는    말이    많지요.
보는  것  마다  말 하는 습관이  배여있어  그냥  못 지나 칩니다그려..

이디아님의 댓글

이디아 아이피 (221.♡.38.54) 작성일

아  빠뜨린게 있지여
  남에게  빈대나    폐 절대  안끼치는  오만  한건  상관없고 요
  기패 센건    신랑 한테    물어보셔요
  대리운전 하는  우리 신랑  하는말

  어제  손님차  1억 6천 짜리  차 운전  해 가는데 그  노인이
  신랑보고  어디  사시오?    대리 하는  사람이  이렇게  얼굴에  광채가  나는  사람은  첨  보오
  신랑도  세상 에  지금,  아무  부족 함이  없다    하지요

  그리고    빈손으로  날  만났고  은행인출기도  사용못한  곾  막혔던 
 신랑이  나의  무시무시한  기패로  확확  뚫리니

  아  꽊 막혔던  그대로가  전부  순수 뿐  이라예
  신랑  진짜  순수  도인이  라예. 
  아  내 사주는  신랑 말    잘들어면  자다가도  떡 이  생기니,
 이 집도  신랑이  결정 해서  이사왔죠

 진짜  말  잘 듣고    여기  자제  할거라예.
진짜  도반  놔두고  귀한  시간  내어....
 집살림 , 운동  ,공부밖에  친구 없이....
    힘들고  지루한  길에    묵묵히  잇어야지여

이디아님의 댓글

이디아 아이피 (221.♡.144.23) 작성일

이게  누구신가 ?  안면  있으시네

ㅎㅎㅎ님의 댓글

ㅎㅎㅎ 아이피 (211.♡.184.159) 작성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디아님의 댓글

이디아 아이피 (222.♡.9.136) 작성일

아니?  이게  누구신가?  나  뒤꽁무니만  살살 따라다니며  긍끙  앓는  사람  아닌가?
  언제  나를  통채로  소화할라나!

이디아l님의 댓글

이디아l 아이피 (222.♡.9.136) 작성일

전    아름 다운 것은    별로  추구    안하거만요
 님은  언제    님은  있는  그대로  느낄수    잇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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