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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부산모임강의파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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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영대 (211.♡.9.67) 댓글 18건 조회 12,144회 작성일 06-06-2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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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원님 강의는 항상 같은 내용이지만 들을 때마다 새롭게 느껴집니다. 참 기술도 좋습니다. 쉽지 않은 일인데 말입니다. 어제도 임제록을 강의 하셨습니다. 이번에도 녹음을 하긴 했는데 조작 실수로 날려버렸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아침 확인해보니 다행히 살아 있네요. 저번처럼 웹하드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강의 파일을 다운로드 받는 방법입니다.

1. 인터넷 주소 창에 www.woorihard.com 을 입력하여 우리하드 창을 엽니다.

2. 초기 화면이 나오면 ID란에 ddk123

PASSWORD란에 123ddk를 입력합니다.

(ddk는 도덕경 영문 첫글자이며 입력시 소문자를 쳐야함.)

3. login을 클릭합니다.

4. 다음 화면이 열리면 내문서를 클릭합니다.

5. 파일 리스트가 나오면 다운로드 받을 파일에 체크를 합니다.

6. 내리기를 클릭합니다.

7. 파일전송관리자 창이 뜨면 파일을 다운로드 받을 폴더를 정합니다.

8. 다운로드 받을 파일을 클릭합니다.

9. 다운로드를 클릭합니다.

댓글목록

이디아님의 댓글

이디아 아이피 (222.♡.128.102) 작성일

부산총무로서  영대님이  항상
  모임  일정및    비원님이  오셔서  강의를  순조로이  진행하시도록  신경쓰시고  파일 까지 올리시니
  얼마나  수고 하시는지요

  저는  비원님이  편안한  식사도  하시고,  돌아가실때까지  챙기는  살림사는  회계로서  말합니다

  내년에는    박여사님이    하시고 , 올해  어쩔수  없이  제가 맡았으니  하는  동안 
  앞으로  강의및 식사, 뒷풀이는  물론 모든  일정에 있어  모임의 기본  취지자세가  안되어  있는자는
  참석  못하게  할겁니다.  명심 하세요

  여긴  즐기러  놀러오는  곳이  아니고 ,  스승이나. 도반들이  개인  비위맞춰주는 기생들이 아닙니다
  아 , 제가 또  철이 들든  사람      내치는데는 한 칼있지요
  반대  의견있는분  꼬리글  다세요

감사히님의 댓글

감사히 아이피 (59.♡.192.214) 작성일

감사히 잘듣겠습니다~~

오늘은 선생님 강의를 두개나 들을수 있어서 넘 기쁘네요~

^^

이디아님의 댓글

이디아 아이피 (222.♡.128.102) 작성일

어제  안나오신분들은    오해 마시고  나오신분들은    다  수긍  하실것이리라 봅니다

      그간  못 뵈온  분들은  다음엔  꼭  뵙고 싶네요

부산싸나이님의 댓글

부산싸나이 아이피 (211.♡.132.19) 작성일

1)앞으로  강의및 식사, 뒷풀이는  물론 모든  일정에 있어  모임의 기본  취지자세가  안되어  있는자는
  참석  못하게  할겁니다.  명심 하세요

-----------> 아이고, 무섭습니다. 모임의 기본 취지자세는 어떻게 해야하는지요.
              요즘은 군대도 자유롭다는데...
              김선생님 보다 이디아님이 더욱 겁이 납니다요.

2) 여긴  즐기러  놀러오는  곳이  아니고 ,  스승이나. 도반들이  개인비위 맞춰주는 기생들이 아닙니다 .
    아 , 제가 또  철이 들든  사람  내치는데는 한 칼있지요 .

------------>부산모임, 즐기며 놀러 한번 가볼려고 했는데.....ㅠㅠㅠ
              스승, 도반이란 모임에 개인비위, 기생이란 용어가 나오니 이것 참....ㅠㅠㅠ
              이디아님, 스승이나 도반이 기생 아닌것은 나이 조금 들은 사람은 아마 모두 알고 있을거라우.
              김샘이 교주인가요, 아님 도덕경이 합명회사 사장들 인가요?
              이디아님, 화끈한 성질은 알지만 한 칼에 성근다며 너무 무섭게 하지는 마세요.^^
              부산모임시 즐기며 재미있게 놀며 삽시다. 그기 안 좋은가요?  ㅋㅋㅋ

꼬리글 달아라 길래 별 다른 악의 전혀 없이 심심풀이 땅콩으로 명령대로 꼬리글 달았으니 통촉하시고
이디아님은 열렬하시고 화끈하신 점 알고 있사오니 열 받지 마시고 혜량하시길...

부산 도덕경에 장래 가고 싶은 마음있는
부~~산~~~싸나이!!!!! 올림니다.          ...()...              ^^

이디아님의 댓글

이디아 아이피 (221.♡.80.177) 작성일

아, 저도  넘  화끈 한 성질이고  님도  화통한  싸나이네요
  저도 그냥  한번  부산을  위 해  엄포 한번  놔봤죠
  그물에  걸리는    사람은  걸리고....
  바람은  그물에    걸리질    않죠

?님의 댓글

? 아이피 (211.♡.184.159) 작성일

이디아, 님은 바람이오, 아님 그물에 걸린 사람이오?

.이디아님의 댓글

.이디아 아이피 (221.♡.129.103) 작성일

아  저야  그물    이지요

ㅄ ㅆㄴㅇ님의 댓글

ㅄ ㅆㄴㅇ 아이피 (211.♡.132.19) 작성일

사람은 그물에 걸리고
바람은 그물을 통한다.

그런데,
사람이 그물을 통하면
바람이 그물에 걸리면
그물이 사람에 걸리면
그물이 바람에 걸리면
그물이 사람을 통하면
그물이 바람을 통하면
그물이 그물에 걸리면
그물이 그물을 통하면

어떻게 해야하오?

다 다른 경우의 이야기이니
심심하시면 한번 풀이해 보구려^^

이디아님의 댓글

이디아 아이피 (221.♡.113.228) 작성일

함께 즐겁고  진지하게  강의,모임에  임하여야만 
  참석한  그 사람  당사자가  의미와 보람과 얻어가는  그 무엇이  있으라고
      애타서  하는  말이지요
 교주운운  하시니....

누구게님의 댓글

누구게 아이피 (211.♡.239.132) 작성일

사람이 그물을 통하면 성긴 그물이다.
바람이 그물에 걸리면 촘촘한 그물이다.
그물이 사람에 걸리면 쓰이지 않는 그물이다.
그물이 바람에 걸리면 태풍에 날아가는 그물이다.
그물이 사람을 통하면 생선비늘에 쓸려간 그물이다.
그물이 바람을 통하면 풍맞은 그물이다.
그물이 그물에 걸리면 헛탕이다.
그물이 그물을 통하면 그물삼킨 고래에 찢겨진 그물이다.
어떻게 '해야' 하오?
그냥 '해야!' 하오.

부산싸나이님의 댓글

부산싸나이 아이피 (211.♡.132.19) 작성일

역시 이디아님은 옛날 형광등이신거 같구려.
가만히 생각을 다시해 보니 하실 말씀이 또 생각난 모양이지요.
근데 요즘 형광등은 성능이 좋다오.^^

이디아님의 말씀 다시 잘 들었소이다.
장난으로 한 말씀이었지만 교주운운한 점 사과 드리리다..()..

이디아님의 댓글

이디아 아이피 (222.♡.1.116) 작성일

맞습니다, 전  머리 성능이  썩  좋지 않지만  가만  생각하고  글쓰곤  하지  않네요
 일상에서  가사일  하며  왔다갔다  하며,    자주  글  몇자  글쩍이곤    하는날이  많죠
  그건  내가  평화롭 다는  뜻이죠. 아 , 지가  지옥 속에 있으면  우째  남의
  남에게 까지    신경쓰겠수
,  그래서  맨날  영양가 없고  오줄없는  짓거리 하고 있구만요

  악 평이든  호평이든 전    아무  상관이  없죠,    둘다  내게  관심 있는거  아니겠수?
  그  관심속에    그냥  일상으로  즐길 뿐이라요
    전국적으로  혹  제가 밉고  보기  싫은 사람 들은  꾹  참고  올해  까지만    봐주시구려
  내년이면  못볼테니,  두달에  한번    모임이니  겨우 2번 정도  모임이  남았구료
  총무님이  부촉한 바    내 맡은  역활을  올한해 충실히  마무리    할라요^^

한 ㅁㅆ님의 댓글

한 ㅁㅆ 아이피 (211.♡.31.143) 작성일

부디 철 좀 드시길...이@아 님! 쯧쯧..
수양이 필요할 듯~~

지나가가님의 댓글

지나가가 아이피 (211.♡.31.143) 작성일

1)앞으로  강의및 식사, 뒷풀이는  물론 모든  일정에 있어  모임의 기본  취지자세가  안되어  있는자는
  참석  못하게  할겁니다.  명심 하세요
2) 여긴  즐기러  놀러오는  곳이  아니고 ,  스승이나. 도반들이  개인비위 맞춰주는 기생들이 아닙니다 .
    아 , 제가 또  철이 들든  사람  내치는데는 한 칼있지요 .

라는 글이 어디있나여?

정말인가요? 주제넘은 아줌씨로구만...

 남편을 기생들한테 뺏긴 상처가 있는 분 같군요...ㅠㅠ(불쌍)

이디아님의 댓글

이디아 아이피 (221.♡.81.116) 작성일

지나가다  왜  그냥  못 지나가죠?
 
    내가  불쌍해서죠?  주제  넘은  아점씨
    이제  내맘  알겠지
    다들  남  같지가  않으니..  주책  부린다오.

이디아님의 댓글

이디아 아이피 (222.♡.16.204) 작성일

우째    내이름도  지대로  못부른당감?    댁은  당당히  말하는것  부터    필요할듯....

이디디띠띠님의 댓글

이디디띠띠 아이피 (211.♡.31.143) 작성일

댓글만 몇번 바꼈네..
하루종일  생각하고 분해하고 댓글올리공..
일상이 그렇게 하루종일 남들이 올린 글에만 신경을쓰니 이@아 아줌마의 소심함이 참으로 힘들것소...
 대범한척하는 연기가 그럴듯하오 ~~

이디아님의 댓글

이디아 아이피 (211.♡.114.64) 작성일

이디디띠띠님 ,  밥먹고  나면  으례히  차한잔  마시며  마루에, 음  고것도  코앞에  버젓이
 있 는  컴 보는  재미가  얼만지  아오?
  바로  님같은  사람과    대화하는  재미가  일상의 낙이라우 ~ 바로  님글을  기다리면서  말이우
 그러다  윗글 보다  철자틀리면  고치고  새로 쓰기도  하고......
오늘은  요렇게  다시 한번 말하기도  하며 ,  앞에  쓴글은  넘 많으니 지우고....

 아  채팅은 몰라도  요정도  컴생활은  해도  안되것남 ?
  예 또  ,답하자면  난요  아저씨보다  훨씬  소심하고  섬세하지요
  그래서    힘들지 않게  대범한척    안하고  요렇게  자주  소심함을  글로 표현하며  푼다오
  대답이 됬는지 몰것네, 근데  닉을  몇번씩  바꿔가며  글쓰는자  보다  훨씬  대범하지
  님도  내게  관심  많은가    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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