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여기 있다!
작성일 06-06-26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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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ike (203.♡.143.8) 조회 5,638회 댓글 1건본문
오야지 다
억수로 더운데 있다
시간과 관계없이 함 놀러 오고
오면 잘해 준다.
석암에게도 연락좀 해주고,
04 665 665 1 한국에선 국제전화 00700 누루고 664 665 665 1
진짜 방콕에서
오야지 올림
댓글목록
김기태님의 댓글
김기태
아이피
(218.♡.223.46)
작성일
와우, 내 사랑하는 오야지님!
어디 멀리 갔다는 소식은 들었다만, 정말 방콕에 있었네!
글고, 이렇게 멀리 있으면서도 함께 볼 수 있고 함께 글을 읽을 수 있는 인터넷이 있다는 게 참 놀랍고 감사하다.
건강은 괜찮지?
그래, 석암에게도 안부 전해 줄께.
00700 누루고 664 665 665 1
조만간에 전화 함 함세.
잘 지내고!
아지노모도상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