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작성일 06-08-02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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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리 (220.♡.160.229) 조회 5,231회 댓글 4건본문
댓글목록
경님의 댓글
경
아이피
(211.♡.124.40)
작성일
이뽀요~
김영대님의 댓글
김영대
아이피
(59.♡.72.141)
작성일
ㅎㅎㅎ
전 오리님이 너무 좋습니다.
자주 자주 올려 주이소....
권보님의 댓글
권보
아이피
(211.♡.244.110)
작성일
저도 근자에 주변에 사시는 어르신의 배려로 작은 텃밭을 하나 얻었는데
장마통에 어찌되었는지 궁금한데도 아직 못가보고 있습니다.
밭가로 둘러놓은 옥수수도 많이 자랐을 것같고
파와 배추, 당파, 고추가 많이 무성해졌거나 녹아졌을 것같은데.....
오리님의 글과 사진을 보며 문득 제 텃밭이 생각나서
방치되 텃밭을 이번주에라도 가보아야하는데, 이번주에는 집안의 행사로
못 내려갈 상황이라 텃밭에서 자라는 채소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오리님의 댓글
오리
아이피
(220.♡.138.119)
작성일
김영대님,좋다니 다행입니다.
권보님도 텃밭을 얻었군요.
노자님도 자기 안의 작은 텃밭속에서
자신을 만났겠죠.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