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기쁨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아리랑 (222.♡.195.143) 댓글 3건 조회 6,394회 작성일 06-08-07 15:21

본문

살아가면서 소중한 분을 만났다.
내 생활이 잠시 유치함을 지녔지만 무척이나 기분이 좋았다.
바보면 바보처럼
치졸하면 치졸하듯이
무엇이든 묻고싶었다.
선생님의 말씀을 접하면 다 나에게 하시는 말씀 같다.
살아있는 사람과 같은 하늘에 사는 것이 이처럼 기분이 좋은 것을
나또한 겁쟁처럼 되돌아 서던 모습이 없이
이제금 안정을 찾았다.
선생님을 만난 것이 정말 기분이 좋았다.
중요한 것은 선생님 얼굴이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제껏 기쁜날임을 새삼 알았다.
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항상 건강하십시요.

댓글목록

지금여기님의 댓글

지금여기 아이피 (210.♡.49.23) 작성일

저도 함께 감사드립니다.

김기태 선생님! 항상 건강하십시오!

영선님의 댓글

영선 아이피 (61.♡.204.248) 작성일

오!! 삶의 아름다운 모습들이여.....

저도 함께 마음으로부터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김기태님의 댓글

김기태 아이피 (211.♡.183.35) 작성일

고맙습니다.

님들과의 인연에 저도 감사를 드립니다.

모두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Total 6,158건 234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33 오리 5846 06-08-10
332 팔팔 6286 06-08-09
331 둥글이 11699 06-08-09
330 아리랑 5510 06-08-09
329 4931 06-08-09
328 둥글이 5641 06-08-08
327 둥글이 6800 06-08-07
326 설촌 5721 06-08-07
325 푸른하늘 5983 06-08-07
324 오리 5282 06-08-07
열람중 아리랑 6395 06-08-07
322 둥글이 5353 06-08-06
321 오리 7228 06-08-06
320 깡이 6139 06-08-06
319 권보 12536 06-08-05
318 둥글이 12003 06-08-05
317 김기태 5490 06-08-06
316 지금여기™ 7031 06-08-04
315 이디아 6222 06-08-04
314 전희경 4715 06-08-04
313 5866 06-08-04
312 웹디 6316 06-08-04
311 둥글이 12044 06-08-03
310 행인 6441 06-08-03
309 둥글이 5430 06-08-02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접속자집계

오늘
9,025
어제
11,615
최대
11,615
전체
3,132,406

Copyright © 2006~2018 BE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