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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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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유 (150.♡.136.46) 댓글 1건 조회 5,873회 작성일 06-08-28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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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소중한 많은 글들을 다 읽어 보지 못하네요..
목구멍이 포도청이라구... 먹고 사는 데 하루를 다 소비하다..
잠시 잠깐 들러 좋은 이야기를 많이 보고 가는데...
요즘은 너무 많은 글들이 올라와 한 번 읽기도 벅차네요.
읽는 것도 이렇게 벅찬데.
글을 쓰시는 분들은 얼마나 대단한 분들인지 존경심이 우러나오려 합니다.
이제는 제목보고 선택해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모두 글을 다 보기에는 시간도 부족하고 이해력도 부족하고...
그리고 먹고 살아야죠...
여우같은 마누라,, 토끼같은 새끼 먹여 살리기는 해야 하니까요
그래도 그냥님의 글을 꼭 읽어 볼 생각입니다.
연세가 어떻게 되시는 지는 모르겠지만..
님의 글을 읽다보면
가을의 성숙함과 서늘함을 진하게 느낄 수 있으니까요.
삶의 많은 흔적들이 끈끈하게 묻어 나옴을 또한 느끼고 있답니다.
모두들 원하시는 세상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혹, 님들의 말씀을 듣지 못하더라도 너그러히 용서를....^.^
..
.
공자님!
게시판에 올라오는 글을 평가해서 점수를 주면 어떨까요..
점수 많이 받은 글만 읽어 보게.....히히... 농담입니다.
그냥 가기 뭐해서 농을 한 번 해 보았습니다.

댓글목록

공룡님의 댓글

공룡 아이피 (211.♡.227.16) 작성일

100점 만점에 4점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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