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최근 배추 모양

작성자 오리 (220.♡.160.229) 댓글 4건 조회 6,055회 작성일 06-09-19 14:23

권보 아이피 (211.♡.244.119) 작성일 06-09-19 14:33

그저 바라보기만해도 마음이 푸근하시겠습니다. 결실의 계절, 풍성한 수확의 기쁨이 함께하시기를...

. 아이피 (203.♡.145.114) 작성일 06-09-19 14:36

으악 애벌레에게 배푸심도 넉넉하시군요~~~

정리 아이피 (81.♡.83.224) 작성일 06-09-20 01:48

으악! 보기만 해도 맛있네..갈치 젓갈 장 만들어서 쌈 싸먹으면 얼마나 맛있을까나....

오리 아이피 (220.♡.138.119) 작성일 06-09-21 18:36

약을 치면 벌레가 죽지만 벌레도 살아야지요.
전생에 내가 벌레면 ...으악.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62	가을의 단상	청명	6553	06-09-23
461	딸이 즉흥적으로 쓴 시...^^ 9	구름	5840	06-09-21
460	불행을 잉태한 이들... 2	둥글이	5831	06-09-19
459	밥 맛 떨어지는 사진???	둥글이	4891	06-09-19
열람중	최근 배추 모양 4	오리	6056	06-09-19
457	여행 중... 3	정리	4750	06-09-19
456	서울나들이 1	shinsun61	5580	06-09-19
455	그냥	경	5825	06-09-18
454	이 불안감이.. 1	마을	4369	06-09-18
453	대구모임에서는 다시 '도덕경(道德經)'을 읽어나가기로 했습니다. 1	김기태	5192	06-09-18
452	'네 원수를 사랑하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습니다. 9	김기태	5424	06-09-18
451	9월부산모임안내입니다. 1	김영대	6302	06-09-15
450	그냥~~	경	4429	06-09-14
449	보세요,,둥글이님 10	지나다	6267	06-09-14
448	보세요,,둥글이님	다시	4949	06-09-14
447	님은 '밥'의 문제를 해결하셨는지요?	권보	4899	06-09-13
446	맞습니다.	김기태	6011	06-09-13
445	구체적이고 진솔한 마음의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둥글이	12648	06-09-13
444	반갑습니다.	김기태	5913	06-09-13
443	평미레(펌)	문효선	5562	06-09-13
442	자전거2 4	의구심	5455	06-09-12
441	결국은 5	아리랑	6022	06-09-12
440	내마음 나도 몰라^^ 1	정리	5523	06-09-12
439	소인은 이기는 것을 좋아하니... 1	인이	11353	06-09-11
438	축 서울모임에서는... 3	메주	6917	06-09-08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4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