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첩장
작성일 06-10-06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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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미영 (59.♡.241.232) 조회 6,691회 댓글 8건본문
댓글목록
권보님의 댓글
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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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44.119)
작성일
이렇게 그림같은 사진, 사진속의 행복한 두사람..........
축하 축하 또 축하해 미영아........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부부, 모든 사람이 질투할만큼 깨가 쏟아지게 잘 살거라 믿는다.
동대구관광호텔이 J's관광호텔로 이름이 바뀌었구만, 동대구고속터미널 바로 뒤네...... 알따~!!
과메기님의 댓글
과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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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89.4)
작성일
축 성혼
Congratulation!! Mr.Sammy and Miyeong
축하드립니다. 두분
미영이의 자유와 배포를 담아내지 못한 한국 남성들으로서의 책임감을 통감하면서...
이번 거사(?)에 사회를 맡고 딸리는 외국어 실력에 고심하고 있슴다.
영어와 한국어를 동시통역 가능한 사회보조자를 구합니다. ㅎㅎ
이 참에 여러 사람 많이 모여 재미나게 놀아보면 좋겠습니다.
윤양헌님의 댓글
윤양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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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55.141)
작성일
미영씨의 그 신령스런 영혼에 드뎌
믿음의 씨앗 하나 은밀히 심었네!!
소중한 씨앗 자알 여물도록
우주의 언어인 침묵으로도 황홀히 소통하고
사원을 받쳐주는 네기둥처럼
적정거리 또한 시원시원 유지하기를......
미영씨 축하해 축하해
그 날 직접 볼 수 없는 안타까움과 서운함만큼
축하기도 올릴께 축하해 축하해 사랑해
문지영님의 댓글
문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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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89.7)
작성일
언니 축하해요~
너무 이쁘고 부럽네요 ㅋㅋ
두분 멋지게 사세용!!~~
최영훈님의 댓글
최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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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80.163)
작성일
우와~ 더뎌! 미영 아씨가 시집가네~
축하해!!!! 정말 정말 행복하게 살아야 돼~
애인을 보내는 맘 같으이...
으 흐흐흐~~~~~
이미옥님의 댓글
이미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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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67.40)
작성일
미영씨 축하혀 ㅎ ㅎ
정은씨에 이어 드뎌 가시는구만^^*
언니 추월 안으려고 무진 애쓴티가 나네...
계진씨도 알리고 갔으면 우리 도덕경 식구들 함 더 볼 수 있었는데 쯥쯥
암튼 그날 이쁘게 혀 나도 이쁘게 혈테니...신부 한테 질 수야 없제 ㅎ ㅎ
참 정은씨 그날 올거지? 미영씨 보내면서 정은씨도 함보게....
미영씨 함 더 축하해!!!!!!!!!
그날 봐!!!!!!!
김영대님의 댓글
김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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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85.254)
작성일
미영씨 축하해요.
행복하게 잘 살아요.
이정은님의 댓글
이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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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29.239)
작성일
미영아 축하한다~ 꼭 갈께..
남편이랑 세식구 같이 가서 배터지게 먹을란다.
남편이 안그래도 sam 보고싶다더라 ^^
다른 도덕경 식구들도 그 날 많이 뵈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