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동주를 마시다가...
작성일 06-11-23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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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리 (221.♡.118.202) 조회 4,800회 댓글 9건본문
댓글목록
권보님의 댓글
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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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44.2)
작성일
정리님, 좋은글이 이어질 것만 같다는 필이 벌써 팍!! 와닿습니다. 기대됩니다. 그리고 계속하실 이야기가 올라오기를 기다리는 분들이 많다고 매일 동동주 드시면 안되요.....ㅎㅎㅎ 즐거운 나날되세요~~!!
둥글이님의 댓글
둥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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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87.131)
작성일
간만에 정리님의 진지한 얘기를 듣게 되는 군요...
근데 군대에서 채식한 대목에 공감을 느낍니다.
ㅠㅜ 저도 군생활할 때부터 2년간 채식하다가 나중에 약국에서 약사가 빈혈약 권유하길래 약사먹을 돈 없어서 채식을 풀기는 했지만... ㅎㅎ
2탄 기다립니다.
정리님의 댓글
정리
아이피
(221.♡.118.202)
작성일
허걱! 비련의 영화 하나 찍어야 될 것 같은 의무감이 막~ 밀려오네요...
근데, 공자님...잘못 찍었답니다..비련...아니거든요...ㅎㅎ
오늘은 맥주를 마신 관계로 이야기는 이어지지 못합니다.흑...kikkik
정리님의 댓글
정리
아이피
(221.♡.118.202)
작성일
권보/둥글이 님...관심가져주셔서 감솨~~
*^^*님의 댓글
*^^*
아이피
(58.♡.51.68)
작성일
아름다운거는 잘 모르겠는데요..
공자님은 참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사람이었다, 라고 기억하는 사람 여기 있으니까 넘 섭섭해마세요.
크크크님의 댓글
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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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00.40)
작성일
정신차리세요!
공자님의 댓글
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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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67.246)
작성일
고마워요.
*^^* 님
세상의 모든 포근함을 *^^* 님에게 드립니다....^^
오리님의 댓글
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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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38.119)
작성일
공자님.파이팅.
공자님의 댓글
공자
아이피
(218.♡.67.246)
작성일
오리님.파이팅
담에 공자가 한번 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