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스승들과의 만남...(아마 제 글 중에서는 가장 영양가 있을 듯...)

페이지 정보

작성자 둥글이 (125.♡.210.14) 댓글 3건 조회 12,793회 작성일 06-12-04 23:48

본문

왜냐하면 이 내용은 제 생각을 정리한 것이 아니라,

'특별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정리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내용이 너무 방대해서 이곳에 올리지 못할 듯 합니다.

아래 '스승들과의 만남'을 클릭하시면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20061125m.jpg벌교 (11월 25일~)

- 스승들과의 만남

댓글목록

자유님의 댓글

자유 아이피 (150.♡.136.46) 작성일

자유 게시판이 하도 어수선한 것 같아 한 동안 들르기만 하고 글을 제대로 보지 않았었는데
오늘은 그 긴 시간이 아깝지 않은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이런 글들만 올라오면 ... ㅎㅎ.. 안 되겠지요)

내용 중에
======================================================
[전투적인 사고방식]이 아닌 [상대방을 포용할 수 있는 마음]을 가져야 문제의 근본을 해결 할 수 있다는 얘기를 해 주시면서 상대방과 대립각이 세워지면 상대방은 ‘단점’을 찾아내려고 하면서 관계가 악화되기 때문에 우선 포용의 마음으로 다가가야 한다는 지적을 해주시면서 나의 ‘공격성’을 우려를 해주셨는데, 내 자신 역시 스스로 공격성이 있는 것을 인정하고 있었고, 그것을 해결해서 상대방과 생산적인 관계를 만들어 내기 위한 ‘필요성’을 김연승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서 ‘마음’으로 받아들일 수 있었기에 그에 동의했다.
======================================================
가 참 맘에 들었습니다.

겨울이네요..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청산님의 댓글

청산 아이피 (222.♡.169.111) 작성일

반갑습니다.
잘 읽었는데요.
첨에는 장연승 목사님인데 뒤에는 김연승 목사님이고....
어느게 진짜인지 헷갈리네요...ㅎㅎ

둥글이님의 댓글

둥글이 아이피 (125.♡.210.14) 작성일

ㅎㅎ 자유님.. 제가 그래도 제 '단점'은 좀 알고 있습니다.
고질적이여서 고치지 못해서 그렇지... ㅋㅋ

날카로운 청산님의 지적 감사합니다.
'김명중' 목사님 '장연승'목사님 '장재승'형님이 있었는데...
그양반들 '표적을 '명중'시켜서 '연승'하고 '재승'한다라고 '승리주의적인' 관점에서 이름가지고 장난을 하셨던 때가 있었는데, 말이 섞이다 보니 이름과 성이 헤깔렸나 봅니다. ㅠㅜ

Total 6,162건 234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37 산하 12565 11-06-19
336 민진숙 12588 08-12-25
335 대원 12593 09-12-24
334 정리 12594 06-05-26
333 권보 12599 06-08-05
332 방랑자 12604 06-11-05
331 둥글이 12605 06-11-14
330 일호 12618 11-04-30
329 강인한 12623 08-05-07
328 김재환 12648 10-06-22
327 둥글이 12649 06-09-13
326 실재 12651 11-02-03
325 꽃씨 12679 11-04-19
324 돌담 12681 09-11-22
323 둥글이 12685 06-08-27
322 하우 12690 14-11-07
321 일호 12705 11-05-06
320 소요자 12750 08-09-02
319 둥글이 12754 07-07-15
318 펌돌이 12760 07-05-05
317 정진수 12766 07-08-17
316 민진숙 12775 08-10-13
열람중 둥글이 12794 06-12-04
314 개는無불성 12795 07-03-05
313 둥글이 12798 07-04-04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접속자집계

오늘
15,028
어제
14,401
최대
15,794
전체
3,312,619

Copyright © 2006~2018 BE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