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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탁과 딴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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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08염주 (121.♡.180.6) 댓글 0건 조회 3,846회 작성일 07-12-30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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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의 그 귀한 가르침은 어데다가 꼬불쳐 놓고서는 딴따라 할릴루 들에게 저리도 괄시를 받누 ? 이제 불상도 딴따라에 봉헌? 해야 되겄다. 대체 ㅈ만은 줏대도 없이 오락가락 허무맹랑한 시조나 읖쪼리는 거짓 도인들 ! 남들이 이미 니들 속을 다 꿰고 있는지도 모르지 ?
가엽구나 가여워...딴따라 예수쟁이에게 당할 만도 하지.당연한 일이야. 그동안의 그 행위에
수 많은 수행자들의 자존심에 ㄸ 칠을 해대기만 했으니.딴따라가 지들 장로를 대통령 만들려고 그리 노골적인 만행을 저질러도 뒷방에 숨어 실실 눈치나 살피던 비겁한 종자들 !한마디 하라 하면 지들도 모르는 헷소리나 ,사전에도 없는 한문 나부랭이 섞어서 복잡난해한 어구나 짖어대는 한심한 족속들 !뭐러 한국에 사니 ? 한국말도 모르는 것들이.
그러니 유교에게 ㅈ 나게 괄시 당하고, 족발이에게 당하고 이젠 양키에게 당하는게야.
솔직히 모르는 건 모른다 해라. 알 만한 것은 좀 자신있게 의견도 피고.
그저 시종일관 우물쭈물, 귀걸이 코걸이식의 그 비겁한 말장난좀 그만 두거라.
조등학생 수준의 그런 정신상태로 나이만 쳐 먹어 놨으니, 쪽팔리기도 하겠지만 최소한의
기백이 있다면 중 답게, 무욕의 그 청정심에 근거한 조둥이를 쓰란 말다 !
사깃꾼 딴따라에게도 ㅉ도 못쓰는 이런 한심한 운영을 하여 수많은 불자들을 창피스럽게 만들지 말란 말다 ! 그럴려면 제발 안보이는 곳에 가서 다신 세상에 얼씬거리지 말든가.
천 만이 넘는 인간들의 자존심에 허구헌날 ㄸ 칠만 하는 까까들아 !그 사이비 예수쟁이들에게도 기한번 못 피게 온갖 망신만 펼쳐 보이시는 우리의 빛나리들이시여 ,반성하고 물러나라.
봉암사엔 뭐러 갔니 ? 뭘 반성했니 ? 반성한 결과가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였드냐 ?
좀 알아 들을 언어로 말 해 보그라. 잘 못 햇 음 . 앞으로 잘 할 것 임. 죄 송 함.
이런 말도 모르니 ? 시급히 초등교육부터 다시 해야 것다.
재광아, 자꾸 우는 소리 그만 하그라. 언제 소주 한잔 하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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