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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태형님 날도 따뜻하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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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리랑 (222.♡.195.141) 댓글 1건 조회 5,172회 작성일 08-03-28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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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영과 육이 맑아지는 것이 확실히 보입니다. 형님^^*
무얼 할까 고민도 하며 지냈는데 그래도 주변의 있는 분들이
많은 도움을 주어 밑바닥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그런 경험이 앞으로 피가 되고 살이 될 것이라 봅니다.
이렇게 글을 쓰는 것은 형님이 보고 싶기도 하지만
전화를 하면 형님의 목소리가 걱정도 됩니다.
자주 전화도 드리고 싶지만 ....
항상 건강하십시요.^^*
제가 바쁘게 살아야 청주에서 도덕경 모임도 만들어 지겠지요.^^
서울에 못가더라도
전국모임엔 꼭 찾아가겠습니다.
기태형님이 오늘은 정말 보고싶네요.^^*
형님 늘 건강하시고 고맙습니다.
제 맘 아시죠^^*
뵐때까지 건강 건강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오늘은 날도 따뜻하고 형님도 보고싶네요.ㅋㅋㅋ
형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댓글목록

김기태님의 댓글

김기태 아이피 (124.♡.179.41) 작성일

반갑구나, 을수야.
그동안에도 잘 지냈지?
미자씨랑 애들도 잘 있고?
열심히 일하고 있다니 더욱 반갑구나.
보고싶은 마음이야...늘 내 가슴 속에 있으니...
그래, 을수야.
눈부신 햇살 아래 꽃 피고 바람 불어 꽃 향기 세상에 가득한 참 좋은 계절에
그리움 쌓으며
하루하루 열심히 살자꾸나.
만날 날까지 너도 언제나 건강 챙기고, 알았지?
언제나 환~히 웃던 네 모습 눈에 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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