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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송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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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자 (218.♡.67.247) 댓글 0건 조회 12,474회 작성일 08-04-10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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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든 모임이든 사이트든

음기만 쎄고 양기가 부족하면 재미가 없고 사람이 모이지 않는다.
좀만 야한거 올리면 저번처럼
화들짝 놀라서 삭제하라고 악플달고 김기태 선생한테 전화하는등
너무 도덕경(?)적으로 반응 하지말고
이젠 시대도 많이 바뀌엇으니
음양의 조화를 중시해서 밝고 명량한 게시판 생활이 될수 있도록 야한 마음을 갖자.^^
도덕경 사이트도 이젠 양기를 충분히 길러 즐겁고 유쾌한 인터넷 도량이 되서
널리 사람을 이롭게 하자



가루지기’는 음양의 부조화로 신음하는 마을에서 충만한 양기로
널리 사람들을 이롭게 만든(?) 전설적인 ‘정력가’ 변강쇠를
새로운 시각으로 다룬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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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독 : 고 우영
출 연 : 이 대근, 김 문희, 남궁 원, 김 추련, 김 인문, 김 하림, 김 성찬, 사 미자
상영시간 : 108분
개봉일자 : 1988년 2월 27일 허리우드극장

고우영의 만화가 원작. 변강쇠 이야기에 현대적 요소를 가미한 고전 해학물이다.
사마귀와 거미의 살을 받고 태어난 옹녀, 그녀가 지나가는 곳마다 뭇 사내들이 죽어간다. 그러던 차에 옹녀를 감당할 수 있는 변강쇠가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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