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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곳은 제 아이피를 계속 차단하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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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인한 (220.♡.144.70) 댓글 1건 조회 3,600회 작성일 08-05-07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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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개방성과 공공성
그리고 일반성이 갖추어진 곳인지 의문입니다
저번에 사용한 민번은 제 어머니 민번입니다
해명하려고 해도 뭐 아이피를 차단하니 대응도 못했지요
이 곳도 아집과 독선이 적지 않음을 밝힙니다.
저를 어떻게 대하는 것과는 하등 상관없이 저의 평소의 느낌이며 직관입니다
개인의 '깨달음'에 집중하는 건 좋지만
지금은 지구의 마지막 시기이며 전체 로 녹아들어
이젠 나가 사라져야 할 시기인 것입니다.
사랑합니다.

댓글목록

둥글이님의 댓글

둥글이 아이피 (210.♡.64.193) 작성일

저는 이곳 운영자는 아니지만,
1. 왜? 어머니 아이피를 도용했는지에 대한 설명이 필요할 듯 합니다.
'어머니랑 나랑은 하나다'는 개인적인 신념을 가지고 계신 줄 모르겠는데,
납득 못하시는 분이 많으실 것입니다.

2. 믿도 끝도 없이 '망한다'는 식의 내용의 글을 올리면
사이비로 보이거든요?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쓴 글로 알고 있는데,
(개인적인 부탁이온데) 좀 신중을 기해서 쓰셔야 신뢰를 얻으실 수 있으실 듯 하고,

3. 이러한 글을 너무 줄줄이 도배하신다면
'사이비종단의 김기태싸이트 전복 시도'라고 여길 수 있기 때문에
적당히 올리시기를 당부드립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제 말씀에 문제 있으면 지적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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