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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모임이 새로운 실험으로 즐겁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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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리랑 (222.♡.195.154) 댓글 2건 조회 5,207회 작성일 09-01-18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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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저의 기억력이 잼병이라 ^^*
지리산에서 웃음바다로 만드신 ㅋㅋ 경숙누님,일혜님,대전이 고향이신 김희숙님,
송덕재님, 조용옥님, 박애화님, 조용연님, 전성일님, 조재익님, 박경란님,김윤님,
반갑게 찾아온 응준이와 예쁘신 은주님, 마지막에 슬쩍 나타난 안수, 그리고 저...
강의 내용은
마조스님의 ...모든 것이 진리이니...
이날도 어김없이 열강을 하셨습니다.
웃음바다도 되고 흥미진진하게 강의를 하셨습니다.
온몸으로 토해내는 말씀은 폐부를 아프게 찌르네요.^^
참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저가 기억하는 말은 아무리 좋은 것도 손에 쥐고 있으면 독이 된다
가슴에 아리아리하게 남네요. 참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늘 아낌없이 강의를 하시는 모습에 기태형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다른분도 마음은 함께라 생각합니다.^^
서울모임에 새총무님이 나타나셨습니다.^^
오응준님 ( 019-319-5617) 당분간 저도 함께하겠습니다. 안을수(010-8842-0408)
강의가 끝나면 따뜻한 차를 마시며 이야기 꽃도 피우다.
모임을 마치려 합니다.^^
어제는 그런 모임을 실험적으로 해보았고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전국모임도 변화된 모습으로 자리매김 할수있도록 아낌없는 질책과
애정을 바랍니다.^^
도덕경 가족들의 음으로 양으로 도움을 주심에 감사 감사드리겠습니다.
새해에는 소원하시는 일이 다 좋았으면 합니다.
늘 모든분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댓글목록

뽀록이님의 댓글

뽀록이 아이피 (221.♡.32.47) 작성일

함께 하지 못해 너무너무 아쉽네요...
근데 혹시 새로운 실험이 곡차에서 곡을 꼬옥뺀 것은 아니겠지요/
저는 술 잘 못 마시는 바람에 8월 달에 처음 모임에서 진땀 좀 뺐거든요...
담배는 아직도 피우고 있걸랑요^^
가실님에게 배울 생각으로 여전히 피우고 있어요ㅠㅠ
을수님, 응준님 너무너무 감사해요... 꼬옥 뵙고 싶어요...

아리랑님의 댓글

아리랑 아이피 (222.♡.115.86) 작성일

ㅋㅋㅋ
저도 뽀록님이 참으로 뵙고 싶습니다.^^
저도 가끔씩 담배를 피우는데 함께 담배도 피우고 싶네요.^^*
다음 모임에는 편하게 오십시요.
깍듯이 대접하겠습니다.^^
저도 뽀록님이 ...꼬옥 뵙고 싶습니다.^^*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마니 받으세요.^^
고맙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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