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모임을 마치고 ...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아리랑 (211.♡.192.124) 댓글 10건 조회 7,926회 작성일 12-10-14 19:29본문
댓글목록
꽃으로님의 댓글
꽃으로 아이피 (14.♡.77.225) 작성일
아리랑님도 잘 다녀오셨어요?^^
저도 내년 봄에는 꼭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아리랑님의 댓글의 댓글
아리랑 아이피 (219.♡.163.89) 작성일
네 저도 후덕하신 안솔기 주인장님 덕에 편안히 머물다 왓습니다
온 생명이 움트는 봄에 꽃으로님도 뵙게네요
정성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myh님의 댓글
myh 아이피 (125.♡.156.170) 작성일
너무나 다정하고 부드러운 남자
아리랑님!!
예쁜 애기들과 잘 가셨는지요
세심한 사랑과 배려 감사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사진들도 올려 주시겠지요?
아리랑님의 댓글의 댓글
아리랑 아이피 (219.♡.163.89) 작성일
기타치시는 모습도 노래하시는 열정도 넘넘 부럽고 좋았습니다.
좋은 모습으로 보아주시니 감사합니다
박샘은 딱 도덕경 스타일입니다 ㅋ
함께하신 형님도 반갑고 고마워습니다
함께하셔서 어둠이 금새 지나치니 참 좋앗습니다
다음 모임때 뵙게습니다
혜명등님의 댓글
혜명등 아이피 (122.♡.78.60) 작성일
준비하시고 진행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셨어요.
따님이 효림이 때문에 많이 피곤했을것 같아요.
다음에도 좋은 만남을 기약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아리랑님의 댓글의 댓글
아리랑 아이피 (219.♡.163.89) 작성일
네 ^^ 혜명등님 자주 뵙고싶네요
부쩍 자란 효림이가 얼마나 구엽던지
인연이 되어 감사합니다.
텅빈()님의 댓글
텅빈() 아이피 (112.♡.113.129) 작성일
봄의 과수원으로 오세요.
꽃과 촛불과 술이 있어요.
당신이 안 오신다면,
이런 것들이 다 무슨 소용이겠어요.
당신이 오신다면,
또한 이런 것들이 다 무슨 소용이겠어요.
&&&&&&&&&&&&&&&&&&&&
기가막힌 초대의 유혹에도
참석치 못한 아쉬움이 크긴해도
대구 홍화씨 스타일이 히트쳤다 짐작되니
위로는 되네요...ㅎㅎ
다시 뵙때꺼정
벗님네들 늘 강녕하소서.._()_..
아리랑님의 댓글의 댓글
아리랑 아이피 (219.♡.163.89) 작성일
풍성함이 그득하였습니다
삶에 빛깔이 온통 무지개처럼 빛이 나서 눈이 부실 지경이엇습니다 ㅋㅋ
이처럼 좋은 삶을 만나게 해준 분들께 감사 ~ 감사드립니다.
고마우신 형님~~~ 왔으면 더욱더 빛이 많이많이 밝아 밤이 짧아 겠지요ㅎㅎ
流心님의 댓글
流心 아이피 (210.♡.134.202) 작성일
청정한 하늘과 시원한 날씨와 함께 지낸 전국모임!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 전국모임에는 18번 몇곡 집중적으로 연습해서
가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즐겁고 편한 모임을 위해서 힘써준신 아리랑님!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아리랑님의 댓글
아리랑 아이피 (219.♡.163.89) 작성일
언제 만나도 좋으신 총무님 감사합니다
담엔 많은 곡을 부탁드립니다
늘 함께하여 주시는 총무님 고맙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