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모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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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ura5 (221.♡.72.17) 댓글 7건 조회 7,081회 작성일 12-09-23 03:13본문
댓글목록
vira님의 댓글
vira 아이피 (110.♡.126.87) 작성일
많이 밝아보여 보기에 편안했습니다.
깃털같이 가볍고 햇빛같이 찬란할 것입니다.
공부 열심히 하시길.
말돌이님의 댓글
말돌이 아이피 (112.♡.242.149) 작성일
아우라야~!
나는 서울모임에 참석하지 못했지만, 위라님의 말씀처럼
많이 밝아졌다니 기쁘다~!^^
꽃으로님의 댓글
꽃으로 아이피 (14.♡.77.225) 작성일
아우라님~~ 만나서 반가웠어요~^^
담달에도 또 뵈어용~~!!
매순간님의 댓글
매순간 아이피 (124.♡.77.65) 작성일
헤어질때 아우라가 선생님처럼 포옹하재서..
오호~! 하면서 기분이 좋았음... 아우라 대단!! ^^
담달에 또 보자구~
덕이님의 댓글
덕이 아이피 (210.♡.14.62) 작성일
만나서 반가왔어요 밝아지신것도 있지만 스타일의 변화가
느껴지던데 ..... 왠지 멋있어 지신거 같더라구요 ^^
헤어질때 포옹해서 어색하면서 좋았습니다
저도 앞으로 주위사람과 포옹을 할려구 노력할려구요 ㅎㅎ
aura5님의 댓글
aura5 아이피 (221.♡.72.17) 작성일
매순간형님, 덕이님
"우리 포옹할까?^^*"
이 말 너무 설레는 말 이예요.
도덕경에 나와서 많은 분들이 안아주셨어요.
아마 포옹 안했으면 지금여기에 없었을 거예요.^^
선생님과의 포옹은 다른 의미도 있지요. ^^
근데, 저는 힘이 듭니다......TT..........
답글 고마워요.
바다海님의 댓글의 댓글
바다海 아이피 (110.♡.54.127) 작성일
아우라야~~~! 포옹씩이나~~~!
나랑도 포옹하자...눈 내리는 크리스마스엔
아우라랑 오뎅 국물 이랑 떡볶이도 사먹고~~!
ㅎㅎㅎ 글치만 매순간님이 미남 이라는 소리에 포옹의 상대가
바뀔지도 모르겠다...!
우짜겠노~~~메단 스타일~~~! ㅋㅋㅋ
간만에 밝은글..좋쿠나..역시 외쿡물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