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운영 위원님 한분 한분에 가슴에 한다발 감사와 사랑의 꽃을 올립니다

조직을 꺼리시는 비원님의 뜻에 따라 그냥 엉성하지만 ^^
그 가운데 조화를 이루며 모임을 선두에서 이끌어 오신 비원님께 다시 한번 감사를 올립니다

이제 도덕경 회원이 천명이 훨씬 넘어서
비원님은 강의와 상담과 집필에 전념하시고
좀더 효율적으로 우리의 홈피를 운영하기 위하여
최소한의 틀을 세워 모든 회원들이 더욱 다양한 써비스와 보호를 받기위한 운영 운영회를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모쪼록 자신과 전체에 무궁한 발전을 기대합니다 ~

효율적이 아니더라도 더 원시적인 방법이라도
무엇보다 사람을 소중히 여기시는 비원님의 뜻에 맞추어 시작되는 멋진 발거음을 모두가 응원합니다

이렇게 수수님이 적극적으로 힘을 실어주시니 앞으로 일일 술술 풀릴것 같군요^^

수연님과 수수님은 자문위원이시니 
자주 회의실에 들르셔서 좋은의견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여기는 온라인 운영위원은 없나요?

온라인으로 하는 건 저도 할 수 있는데요.

감투가 탐이 나서는 아니고요. ^^

목록을 볼 권한이 없다.
이케뜨네요.
다시금 살펴주십시요.

조정했읍니다
확인 바랍니다^^

회의실에 들어 가봤더니 데끼님이 좋은 의견을 올렸더군요

우리의 안건들을 게시판에 올려 우리 홈피를 사랑하는 식구들의 의견을 먼저 수렴하여
듣는것도 참 좋은 생각인거 같습니다
결국 우리 모두 함께 운영하는 우리의 홈피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