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인간관계에는 네 개의 창이 있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동백 (14.♡.81.122) 댓글 1건 조회 5,086회 작성일 11-05-12 15:51

본문

나도 알고 너도 아는 창, `열린 창' (open area)
나는 알고 너는 모르는 창, `숨겨진 창' (hidden area)
나는 모르고 너는 아는 창, `보이지 않는 창' (blind area)
나도 모르고 너도 모르는 창, `미지의 창' (unknown area)
두 심리학자의 이름을 따서 `조하리의 창'(Johari's Window)으로 불리는 이
분석들은 나와 타인과의 관계를 설명하는 데 매우 유용합니다. .......내가 상
대에게 마음을 열고 이야기를 하기 시작하면 `숨겨진 창'의 크기가 줄어들고,
상대가 나에게 마음을 연다면 `보이지 않는 창'의 크기가 줄어들 것입니다. 상
대와 내가 공유하고 공감하는 부분을 늘려감으로써 서로간의 `열린 창'을 키
워야 합니다.
- 박승원, [1일 10분] 중에서

댓글목록

일호님의 댓글

일호 아이피 (14.♡.40.191) 작성일

소위 깨달았다는 분들에게는 숨겨진 창이나 보이지 않는 창은 없을 것 같고요.

미지의 창은 있거나 말거나 무의미할 것 같습니다. ^^

Total 6,216건 97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816 돌담 15137 11-05-15
3815 아리랑 6677 11-05-15
3814 수수 5556 11-05-14
3813 초심 5082 11-05-13
3812 누이 4924 11-05-13
3811 아무개 5746 11-05-13
3810 아무개 7558 11-05-13
3809 아무개 5980 11-05-13
3808 산하 5562 11-05-13
3807 실개천 5685 11-05-13
3806 꽃씨 11977 11-05-12
3805 일호 7830 11-05-12
3804 초심 5715 11-05-12
열람중 동백 5087 11-05-12
3802 김기태 6974 11-05-12
3801 동백 5424 11-05-11
3800 일호 14195 11-05-11
3799 초심 5380 11-05-11
3798 서정만 5940 11-05-11
3797 아무개 5038 11-05-11
3796 산책 6876 11-05-11
3795 아무개 7424 11-05-11
3794 바다海 5401 11-05-11
3793 바다海 5712 11-05-11
3792 바다海 4831 11-05-11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접속자집계

오늘
10,733
어제
16,777
최대
16,777
전체
5,110,021

Copyright © 2006~2018 BE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