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도덕경 모임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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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레떼 (91.♡.170.158) 댓글 6건 조회 5,158회 작성일 11-05-17 05:48본문
댓글목록
꽃씨님의 댓글
꽃씨 아이피 (110.♡.211.109) 작성일
어쩜...넘 다행이네요^^
가장 편안하고 좋으셨다니..
잘 다녀오세요
두분모습 보기좋아서 부러웠어요
권보님의 댓글
권보 아이피 (180.♡.6.2) 작성일
내외분이 함께 참석해주셔서 참 부러웠고.
꺼내기 어려운 고민을 함께 나눌 수 있어 좋았습니다.
비슷한 고민과 어려움을 다들 안고 살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 잘 될 것입니다.
바다海님의 댓글
바다海 아이피 (121.♡.176.64) 작성일
건강 하세요..
두분 모습 보기 좋았습니다
수수님의 댓글
수수 아이피 (122.♡.80.77) 작성일
아! 레떼님
반가웠어요
글구 그렇게 편안하셨다니 ...고마워요
두분의 사랑 이야기....
사랑은 사랑이 알아서 흘러갑니다
생각으로 내마음에 들게 하려 하지말고 사랑이
사랑의 모습으로 흐르도록 허락해 주세요
비록 모양은 전에와 다르지만 지금의 모습도 사랑의 또 다른 모습이니
안심하시고 늘 그랬듯이 왕풀님 지금의 있는 그대로를 안아주세요
고마워요 두분 사랑 ~~~
아무개님의 댓글
아무개 아이피 (211.♡.1.212) 작성일
아참....
꽃씨님이 주신 CD를 차안에서 들으면서 행복한 마음으로 왔습니다.
어떤 DJ친구가 그러더군요...
'가장 훌륭한 실내장식은 음악이다.'라고...
꽃씨님 덕분에 제 차 안의 실내는 멋지게 장식하면서 왔습니다.
꽃씨님...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나무처럼...
꽃씨님의 댓글
꽃씨 아이피 (110.♡.211.121) 작성일
선한 눈빛을 가진 아무개님은 절대 미워할 수 없는 마력이 있어요
바다해 언니랑 두분 ...계셔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