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멋진 서정만님
그 1%가 수수라면
저도 서정만님 처럼 스스로에게 100점을 주겠습니다 ^^

우린 언제나 100% 있는 그대로 ㅋㅋ

가끔 감추기도 하고...그래도 친한 사람에게는 예전보단 표현을 조금씩 하니, 정말 장했다...

어색한 자리나 힘들 때 자주 도망쳤지만, 이젠 그래도 10이면 1번정도는 맞닥뜨리니 정말 잘했다고 칭찬해 주고 싶다...
나한테 도망가도 된다고 말해주고 싶다.

기대치를 낮추니 나도 완전히 이기적이진 않다. 지금은 나한데 잘해주는 사람에게만 관심이 간다. 그래도 괜찮다고 칭찬해주고 싶다.

항상 아무것도 변한 것 없다고 자책했는데...100%의 변화보다 1~10%정도로 기준을 낮추니 많이 변했다...예전보다 말꼬리도 덜 흐리고, 글도 가끔씩 적고, 토끼먹이도 제때 주고, 가끔 안부전화도 하고 ㅎㅎ..

  *      *      *

햐~ 서정만님이 너무 이뻐서 어떻게 칭찬해줘야 할지를 모르겠다.^^
100% 칭찬을 해주고, 100% 박수를 보내고 싶다.
오늘 내 가슴이 넘 벅차다....

감사합니다, 서정만님.

좋겠습니다

서정만님~~~

쌤이 가슴 벅찰 정도로 칭찬 해줘서~~

칫~~~!

삐졌다...ㅋㅋㅋ

님의 글을 읽으니...슬쩍 미소가 나오는거 보니
저도 공감, 동감,
백배 입니다요~~~! 

칫~!

내가 쓸라고 했던걸...써버리면 우짜노~~!
돌리도~~~!

선생님이 항상 거울처럼 되비쳐주실때마다 진리란 신이란 있는그대로이단 확신이 계속생겨요~

사랑에 대한 기쁨에대한 두려움을 놓아줄수있게 조언해주셔서 너무나 힘이 됩니다...정말 고맙습니다..^^

오늘은 너무 벅차고 기쁘네요~선생님 전국모임강의 너무좋았습니다..'빛'...강의를 자주듣다보니 이해력이

조금씩 늘었어요~불을 껐을때...공간에 대한 개념이 없으면 어떤 모양이든 빛이구나~매순간 빛이 있구나

라고 생각했어요~'부족'속에서 허우적될필요가 없구나~라고 안도감이 들었어요~

선물하나 드릴께요~ㅎㅎ제가 좋아하는 <기적수업>책자에 나오는 구절이에요~

'신은 오직 사랑이시며 나의 행복만을 바라신다.'

건강하세요~선생님~^^

바다해님 노래부르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우셨어요~많은 사람들앞에서 V자를 그리는 모습에 정말

유쾌했습니다..전 전국모임에서 즐겁게 노래부르시는 바다해님보고 질투났어요~나도 담에 가야지 ㅎㅎ

공감해주셔서 고맙습니다....노란색옷 잘어울리셔요~ㅎㅎ

10점 만점에 10점 내 기준에선 매순간 완벽해요 ㅎㅎ 자화자찬...ㅎㅎ

수수님도 최고~수수님 건강하시고 리플달아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