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제 글쓰기를 방해할 수 없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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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혜명등 (59.♡.228.248) 댓글 5건 조회 7,364회 작성일 11-05-23 12:58본문
지금은 딸아이가 자는 시간이라 하루중의 좀 여유로운 시간입니다.
댓글목록
김영대님의 댓글
김영대 아이피 (210.♡.185.20) 작성일
혜명등님을 이렇게 게시판에서 또 만나니 반갑습니다.
이렇게 마음을 담아 글을 올려 주시니 참 좋습니다.
앞으로 혜명등님은 우리 부산 모임에 아주 중요한 꼭 필요한 분이 될것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실개천님의 댓글
실개천 아이피 (124.♡.47.4) 작성일
반갑습니다 혜명등님!^ 오랫만에 뵙습니다. 어떻게 지내시나 궁금했었는데, 잘지내신다니 반갑고 고맙습니다.
사람은 빵(돈이나 지식)으로 사는게 아니고, 하느님의 말씀(내면의 지혜)로 사는게 맞는것 같아요
제가 함 해본 생각인데 글 제목을 <하느님의 말씀>으로 하면 어떨까하는...ㅎㅎㅎ
그럼요! 진짜로 우린 하느님의 말씀으로 사는 게 맞는 거 같아요(여기에 크게 한표!!!)
바다海님의 댓글
바다海 아이피 (121.♡.176.64) 작성일
혜명등님
잘 지내시죠>
전 두번뵙고 주거지를 옮기다 보니
못뵙네요
부산모임 이름처럼 환하게 비춰주세요
일호님의 댓글
일호 아이피 (14.♡.40.191) 작성일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저는 이런 글 참 좋아합니다.
겸허함과 솔직함은 용기의 다른 이름이라는 생각입니다.
있는 그대로가 그려진 글은 얼마나 아름다운지요. ^^
잘 보았습니다. ^^
수수님의 댓글
수수 아이피 (122.♡.80.77) 작성일
혜명등님
글이 맛있어요 ^^
지금 이 순간도 괞찮은 삶이네
그런말 쉽게 나오는거 아닌거 수수도 알고 있지요^^
다음달에 만나면 안아도 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