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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강의 동영상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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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산하 (211.♡.212.252) 댓글 8건 조회 6,319회 작성일 11-05-27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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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수수님의 댓글

수수 아이피 (115.♡.253.172) 작성일

와우~ 산하님
youtube에 가지 벌써 올리 셨군요
감사 합니다
근대 유튜브에서 도덕경을 치니까 전에 김영대님께서 올려놓으신
비원님 강의만 뜨시던데요
강의 제목을 무엇이라 올리셨는지요
도덕경이란 제목으로 올리심 더욱 찾기가 쉬울거 같은데요

산하님
말씀보다 행동으로 먼저 가시는 멋진 경상도 사나이 ~~~우리의 산하님 !!!!
감사합니다

산하님의 댓글

산하 아이피 (211.♡.212.252) 작성일

오우~  수수님!
첨 올리니깐 헤매는 것이 많네요
이번 동영상 올릴 땐 제목을 적는 난이 없던데요
저도 올려 놓고 유튜브에서 찾기를 하니깐 리스트에 없더라구요
담번에 좀더 똑똑하게 올릴께욤

김영대님의 댓글

김영대 아이피 (210.♡.185.20) 작성일

산하님 고생하셨네요.
산하 성님의 마음 쓰심으로 인해 제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도록 하겠습니다.

담마님의 댓글

담마 아이피 (122.♡.115.236) 작성일

다른 사람을 사랑하려면
나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 만이 남을 사랑 할 줄 안다는 말씀.
내 안을 들여다 본 사람만이 나 자신을 알 수가 있고 사랑할 방법을 알겠지요.
내안의 보기 싫은 부분도 사랑하지 않으면서
어떻게 남들까지 사랑할 수가 있을까요?
모르기 때문입니다.
내 컴플랙스를 해결하지 못하면 남을 진정으로 사랑할 수가 없겠지요.
껍데기를 닦지 말고 내 안에 오물이 있는지 성장과정중에  무슨 상처가 있는지
보지 못하면 뜬 구름을 잡으려는 것과 같습니다.
너 자신을 버려라.
무엇을 버리라는 것인지??
그저 욕심 오만... 아런 것은 외적인 것입니다.
가르쳐 주지 않는 것이 이런 경우.
내 마음에 일어나는 모든 문제는 성장과정중에 경험했던 것들이
지금의 나를 이끌고 있는데
그 상처보기를 가르쳐 주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스스로 알아야 하는데.
그러나 지도자들은 그런 것을 약살빠르게 이용할 줄 알지요.
무지하고 버리라고만 강조해서 무력하게 만드는..
아닙니다.
이론적으로 아무리 강조해도
알아들을 수가 없고 알 수도 없는 것입니다.
앵무세 역할일 뿐입니다.
소금의 짠 맛.
어떻게 설명하죠??ㅋㅋ
먹어봐야죠.
먹는 방법을 돌려서 갈켜주려는 지도자글 심리.ㅎㅎ

수수님의 댓글

수수 아이피 (182.♡.165.252) 작성일

아, 산하님 그런 어려움이 있으시군요
아무것도 모르고 볼 줄만 아는 수수 ^^
감사합니다

그냥 뭔진 모르지만 우리 모임이 날로 성장하는 거 같아요

이렇게 애쓰시는 산하님 김 영대님 그리고 또 많은 분들의 사랑으로....(*)

왕풀님의 댓글

왕풀 아이피 (115.♡.168.47) 작성일

소리가 안나와요~ㅜ ㅜ

산하님의 댓글

산하 아이피 (211.♡.212.252) 작성일

디카의 마이크가 성능이 좋지 않으가봐요~
볼륨을 높이시면 되는 뎅~

마피님의 댓글

마피 아이피 (112.♡.233.65) 작성일

컴퓨터 외부 스피커 말구 이어폰으로 들으니 잘 들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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