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세요...아무것도 감추고 있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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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평 (125.♡.75.244) 댓글 5건 조회 5,807회 작성일 11-05-28 22:46본문
댓글목록
수수님의 댓글
수수 아이피 (182.♡.165.252) 작성일
화평님~~~
일박 이일의 모임을 집행자의 권한 남용으로 하루로 줄이고
서울 모임에 와 주셔서서 그래서 또 한번 볼 수 있어서 방가웠어요
대화는 속 후련히 못했지만 방가운 그마음으로 가득했습니다
보세요....자연은 아무 것도 감추고 있지 않아요....
비원님의 강의를 들으며 ....그런 자연 같았어요
우주가 텅빈 골자기처럼 지나감니다
아름다운 글 ...즐감합니다 ^^
사랑해요 화평님
실개천님의 댓글
실개천 아이피 (124.♡.44.5) 작성일
화평님... 수수 누나...
아~름답게 느껴지네요...
저도 끼고 싶어 글을 적습니다 ㅎㅎ
화평님의 댓글
화평 아이피 (125.♡.80.249) 작성일
ㅎㅎ....저두 사랑합니당...^^
어제의 과음으로 오늘 산행하는 내내 머리는 띵하고
속에선 부글부글 하고 ...고생이 좀 됬다눈...ㅎㅎ
그래도 좋은 인연을 만나 함께할 수 있다는 것은
참 즐겁고 복된 일인 것 같습니다...^^
건강..그까이꺼 그냥 나를 믿으면 되는거 아니니까?..ㅎ
질병은 평소보다 조금 불편한 것 뿐이라고 말이죠..^^
어쩌면 우리의 삶에 있어서 건강도 질병도
그리 큰 문제는 아니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이제부터는 건강도 질병도 머리 속에서 놓아버리기...
어때요?.....좋은 생각이죠?....나만의 생각인가요?..ㅎㅎ
화평님의 댓글
화평 아이피 (125.♡.80.249) 작성일
감사요~~~
저야 말로 끼이고 싶은데요?..*^-------------^*
하긴 남자는 원래 낑기고 싶은 본능이 있는지라....ㅎㅎ
헉..돌운 던지지 마요~~
이럴땐 36계 줄행랑이 쵝오!!....텨텨텨=====>>> =3 =3 =3
꽃씨님의 댓글
꽃씨 아이피 (110.♡.211.122) 작성일
화평님...아직 많은 글을 접하진 않았지만...시보다 산문이 더 좋네요^^
허걱~~윗글 보니까..갑자기 댓글 확~~지워뿌고...돌던지고 싶은기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