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과 함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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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정만 (221.♡.67.204) 댓글 12건 조회 7,044회 작성일 11-06-01 14:16본문
댓글목록
일호님의 댓글
일호 아이피 (124.♡.191.155) 작성일어유 왜 그러셨어요?ㅋㅋㅋ 다음부턴 문앞에서 30분기다리셔ㅆ다가 정시에 들어가세요
일호님의 댓글
일호 아이피 (124.♡.191.155) 작성일그게 노동자의 의무에요.ㅋㅋㅋ 물론 아니면 말고요
행복한나무님의 댓글
행복한나무 아이피 (115.♡.218.32) 작성일맞습니다. 노동자의 의무 입니다.
행복한나무님의 댓글
행복한나무 아이피 (115.♡.218.32) 작성일
오늘 글 써지네..
바다해님 정기가 여기 까지 전해지나~~~~
정만님께~~~~
상상속에 두려움은 이제 그만~~~~~
두려움까지 예행연습하는거는 이제 그만~~~~~~~~~~
겪을수 있겠구나~~~~~생각으로 하는거 이제 그만~~~~~~~~~
밤새 비가 오더니
오늘은 아니 지금은 일하기 좋고
수다떨기 좋은 그런 상황인거 같습니다.
서정만님의 댓글
서정만 아이피 (221.♡.67.204) 작성일
일호님~전 4대보험이 가입안되있어서 불만이라서 매일 지각했어요 ㅎㅎ
정규직으로되면 의무를 지킬꼐요 히히
서정만님의 댓글
서정만 아이피 (221.♡.67.204) 작성일
그냥 제가 하고싶어서 한거니....이제 그만이란말은 동의 안할래요~이것 저것 해보는게 지금 저자신에게
해줄수 있는것같아요~매일 그러고 있진 않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나무님~
행복한나무님의 댓글
행복한나무 아이피 (115.♡.218.32) 작성일
나갔다가 댓글 보고 다시 로그인~~~~
공감이 부족한 제가 그대로 드러났군요..이런 이런
다시 공감모드진입~~
맞아요 ..자기 자신에게 해줄수 있었던 것들인데 억눌렀던것들이 있다면 허용해주는거 좋은거 같습니다.
저는 요즘 제 자신에게 허용해주고 있는게 있습니다.
뭐냐면요 멋을 내는거요~ 멋내는게 영 어색하고 힘든 것 중의 하나 였는데
귀고리도 사고 목걸이도 사고 옷도 사고 ..남편 몰래..돈쓴다고 싫어해서
진즉 해 봤으면 좋았을걸 후회가 되더라니요
서정만님의 댓글
서정만 아이피 (221.♡.67.204) 작성일
나무님이 여자분이셨군요 전 남자분이신줄 ^^;; 저도 멋내면 왠지 어색하고 쿨한척 아무거나
입었는데..명품 100만원짜리 머 이런거 안사는 이상 멋내는것도 좋은것같아요~
저도 배우고싶은것중에 하나에요~전 갠적으로 머리스탈바꾸는걸 좋아해서 기회가 되면 파마도
해보고 싶어요~예전엔 신현준(연예인)파마했는데 잘어울림 돈이 좀쎼서 그렇지 비싼값을함 ㅎㅎ
고맙습니다...나무님 공감해주셔서 힘이되네요~^^
지족님의 댓글
지족 아이피 (112.♡.206.210) 작성일친해지면 나의 정체가 탄로날까바 두려워합니다...나도 그래요^^
히피즈님의 댓글
히피즈 아이피 (110.♡.44.69) 작성일
저항하면 겁에 질리고 움츠러들지만 품어 안으면 변화한다.
이것이 가슴의 진실이다.
- 잭 콘필드
잼납니다 ^^
나사또, 나허또도 병행해보세요. ㅋㅋ
서정만님의 댓글
서정만 아이피 (175.♡.57.21) 작성일아...고맙습니다..히피즈님...너무 좋은 구절이에요~
서정만님의 댓글
서정만 아이피 (175.♡.57.21) 작성일아픔을 함께 나누니 정말 좋습니다...지족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