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없는 우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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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정만 (175.♡.57.21) 댓글 12건 조회 6,056회 작성일 11-06-02 04:06본문
댓글목록
산하님의 댓글
산하 아이피 (211.♡.212.252) 작성일정만님~ 한 칼 하시는 군요!
들풀님의 댓글
들풀 아이피 (121.♡.88.45) 작성일정만님 훌륭하십니다. 앞으로는 평화를 얻을 일만 남았네요....
문득님의 댓글
문득 아이피 (14.♡.56.238) 작성일강같은 평화가 ...
김기태님의 댓글
김기태 아이피 (119.♡.14.170) 작성일
그냥 '어쩔 수 없었다'고 말해주고 싶다..그리고 그건 비겁한 변명이 아니라고 나에게 말해주고 싶다...
서정만님의 글을 읽을 땐
나도 눈물이 난다....
그리고 참 감사하고 아름답게 느껴진다.
그렇게 조금씩 자신을 이해해가는 그 모습이....
정리님의 댓글
정리 아이피 (211.♡.56.32) 작성일
괜찮아, 괜찮아...그래요...괜찮아요...
누구의 응원보다...내가 나에게 하는 응원,
그래, 괜찮아.
정만 님, 화이팅!!!
서정만님의 댓글
서정만 아이피 (221.♡.67.204) 작성일털어놓고 아침에 다시보니 민망했는데 잘한것같아요~응어리 졌던게 많이 풀렸어요~산하님 땡큐~^^
서정만님의 댓글
서정만 아이피 (221.♡.67.204) 작성일얻으면 들풀님꼐 조금 나누어드릴꼐요~욕심쟁이라서 아주조금만 ㅎㅎ 고맙습니다..
서정만님의 댓글
서정만 아이피 (221.♡.67.204) 작성일감사합니다...문득님에게도 강같은평화가 임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서정만님의 댓글
서정만 아이피 (221.♡.67.204) 작성일
기태 선생님의 따뜻한 격려가 '기다림'에 도움이 되고 용기가 납니다....
정말 제가 조금씩 조금씩 나아지는게 감사한것같아요~절 기다려준만큼 다른사람들도
기다려줄수있는것같아요~깨달음을 추구할때 남몰래 종교를 무시하고 비판했는데..절 이해해주니
종교도 그렇게 예전처럼 무시되진 않아요~정말 선생님 말씀대로 삶은 입체적이고 사람들은 자기가
선이라고 생각되어지는것을 추구할 자유가있는것같아요~비록 그게 안좋은것이라도....그게 안타깝긴
해요~고맙습니다..선생님~^^
서정만님의 댓글
서정만 아이피 (221.♡.67.204) 작성일
괜찮다고 말해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정리님..정리님 글도 정말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정리님도 행복하시고 화이팅입니다..^^
마피님의 댓글
마피 아이피 (112.♡.233.65) 작성일
ㅠㅠ 정말 읽으면서 넘.. 맘이 아프구.. 공감도 되구..
서정만님 대단하신거같아요!!
저에게도 서정만님에게서의 '하나님' '깨달음'처럼
늘 죄책감을 느끼게 하는 뭔가가 있네요 ㅠㅠ
공부와 관련된걸 하지 않으면 늘 불안하고... 누군가에게 혼날거같고 막 옥죄어오는..
저도 저 자신에게 어쩔수 없었다고. 괜찮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맘이 넘 짠해오네요..
좋은 글 정말 고맙습니다!!
서정만님의 댓글
서정만 아이피 (221.♡.67.204) 작성일
마피님의 칭찬에 오늘 기분이 무척좋아지네요~헤헤
저도 맘이 넘 짠해오고 좋아요~
제 글이 도움이 되고 감동을 줄수있다니 참고맙습니다...마피님~
너무 좋네요~덩실덩실 ^^;;주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