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처럼 한 철만 사랑해 줄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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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꽃씨 (110.♡.211.117) 댓글 3건 조회 6,339회 작성일 11-06-10 07:59본문
꽃처럼 한 철만 사랑해 줄 건가요? 그대여
새벽 바람처럼 걸어, 거니는 그대여
꽃처럼 한 철만 사랑해 줄 건가요? 그대여
여기 나, 아직 기다리고 있어
그대의 미소는 창백한 달꽃 같이
내 모든 이성을 무너뜨려요
그대의 입술이 내 귓가를 스칠 때면
난 모든 노래를 잊어버려요
손끝이 떨려오는 걸 참을 수가 없어
그대의 시선을 느낄 때
숨결 속에 숨겨놓은
이 떨림을 그대 눈치채면 안되요
이 떨려오는 맘 잡을 수가 없어
단 하나의 맘으로 한 사람을 원하는 나
꽃처럼 한 철만 사랑해 줄 건가요? 그대여
새벽 바람처럼 걸어, 거니는 그대여
꽃처럼 한 철만 사랑해 줄 건가요? 그대여
여기 나, 아직 기다리고 있어
그대의 미소는 창백한 달꽃 같이
내 모든 이성을 무너뜨려요
그대의 입술이 내 귓가를 스칠 때면
난 모든 노래를 잊어버려요
손끝이 떨려오는 걸 참을 수가 없어
그대의 시선을 느낄 때
숨결 속에 숨겨놓은
이 떨림을 그대 눈치채면 안되요
이 떨려오는 맘 잡을 수가 없어
단 하나의 맘으로 한 사람을 원하는 나
꽃처럼 한 철만 사랑해 줄 건가요? 그대여
새벽 바람처럼 걸어, 거니는 그대여
꽃처럼 한 철만 사랑해 줄 건가요? 그대여
여기 나, 아직 기다리고 있어
그대의 미소는 창백한 달꽃 같이
내 모든 이성을 무너뜨려요
그대의 입술이 내 귓가를 스칠 때면
난 모든 노래를 잊어버려요
손끝이 떨려오는 걸 참을 수가 없어
그대의 시선을 느낄 때
숨결 속에 숨겨놓은
이 떨림을 그대 눈치채면 안되요
이 떨려오는 맘 잡을 수가 없어
단 하나의 맘으로 한 사람을 원하는 나
꽃처럼 한 철만 사랑해 줄 건가요? 그대여
새벽 바람처럼 걸어, 거니는 그대여
꽃처럼 한 철만 사랑해 줄 건가요? 그대여
여기 나, 아직 기다리고 있어
그대의 미소는 창백한 달꽃 같이
내 모든 이성을 무너뜨려요
그대의 입술이 내 귓가를 스칠 때면
난 모든 노래를 잊어버려요
손끝이 떨려오는 걸 참을 수가 없어
그대의 시선을 느낄 때
숨결 속에 숨겨놓은
이 떨림을 그대 눈치채면 안되요
이 떨려오는 맘 잡을 수가 없어
단 하나의 맘으로 한 사람을 원하는 나
꽃처럼 한 철만 사랑해 줄 건가요? 그대여
댓글목록
산하님의 댓글
산하 아이피 (211.♡.81.22) 작성일
와우~ 어떻게 이렇게 아름다운 노래를 다 아시고.........
탁월한 감성이십니다.
데끼님의 댓글
데끼 아이피 (14.♡.22.38) 작성일
우리 나라에 이런 노래가 있었구나.
참 신기하다 이런걸 찾아내는 꽃씨가.
좋다. 노래도~
꽃씨님의 댓글
꽃씨 아이피 (110.♡.211.117) 작성일
세상에 나온지 한달도 안된 따끈따끈한 노래야..
언니가 아침에 일어나서 조근조근 ..꽃씨를 깨울때
불러주는 노래같지않아?
첨 이노래 들었을때...천사가 떠오르더라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