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페이지 정보
작성자 검비 (1.♡.123.26) 댓글 4건 조회 10,019회 작성일 11-07-15 00:07본문
Patoma(Raining Ver) - Haris Alexiou To Tango Tis Nefelis - Haris Alexiou
빗속에서 - 이문세
빗속에서 - 윤도현
빗속에서
비나리는 거리에서 그대 모습 생각해
이룰 수 없었던 그대와 나의 사랑을
온종일 비 맞으며 그대 모습 생각해
떠나야 했나요 나의 마음 이렇게
빗속에 남겨두고
흐르는 눈물 누가 닦아주나요
흐르는 뜨거운 눈물
오가는 저 많은 사람들
누가 내 곁에 와줄까요
비나리는 거리에서 그대 모습 생각해
이룰 수 없었던 그대와 나의 사랑을
가슴 깊이 생각하네
흐르는 눈물 누가 닦아주나요
흐르는 뜨거운 눈물
오가는 저 많은 사람들
누가 내 곁에 와줄까요
비나리는 거리에서 그대 모습 생각해
이룰 수 없었던 그대와 나의 사랑을
가슴 깊이 생각하네
|
댓글목록
검비님의 댓글
검비 아이피 (1.♡.123.26) 작성일
아앙....낯설음..불편함 ..어색함.
남의 집에 앉아 있는 느낌..
언제쯤 익숙해질까?
화면이 넘 커서 답답한 느낌이 나는데..저만 그런가요?
늘 새롭고 변화하는 것만 좋아하던 나인데..
이제는 핸드폰 바꾸는 것도 힘이 드니..
늙어가는 거 같아요 ^^
눈을감고님의 댓글
눈을감고 아이피 (221.♡.72.17) 작성일
하하하하하하하하. 산듯해졌네요. ㅋㅋ
꽃씨님, (^_^)
백화점식으로 세련되게 변했네요. 아쉬워하시는 분들이 많을 거 같네요.
구수한 어르신분들이 많은 도덕경인거 같은데, 젊어진 거 같네요. ㅋㅋ
원색의 옷을 입혀놓은 느낌 ㅋㅋ
전에 게시판의 위대한 기능들(?)은 없어진건지 궁금하군요 ㅋㅋㅋㅋㅋㅋ
검비님의 댓글
검비 아이피 (1.♡.123.26) 작성일
두눈을 감고 아무리 생각해봐도 몰겠어요 ㅋㅋㅋ
꽃씨의 닉을 알고있는 님이 누군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개천님의 댓글
실개천 아이피 (124.♡.46.2) 작성일
아폴론 : 음악, 예언, 해의 신. 제우스와 레토의 아들이며 아르테미스의 동생이다.
그는 금으로된 활을 가지고 다녔다.
그는 음악의 신으로 헤르메스에게 받은 칠현금을 가지고 뮤즈여신들과 함께 올림푸스에서 음악을 연주했다.
고대 타이탄족 신들인 히페리온에게 태양을 넘겨받았다.
그는 헬리오스와 곧잘 혼동되는데 헬리오스는 해만을 상징했고
아폴론은 문화까지 상징하는 다소 복합적인 양상을 띄는 신이다..
가축.예언.의료.궁술.음악.시의 신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