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지리산 산청 도덕경 모임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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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일혜 (1.♡.198.24) 댓글 7건 조회 8,007회 작성일 13-09-14 21:5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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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에서 오신 박미경, 최용림님
호주에서 오신 미영님과 새미 덕분에 도덕경 모임이 세계모임이 되었답니다.
커뮤니티 사진방으로 가시면 더 많은 사진들 볼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명도abcd님의 댓글
명도abcd 아이피 (1.♡.209.58) 작성일
* 보기 좋았습니다~ 특히 시원한 얼음 음료수가 돋보입니다. 마시고 싶네요 ㅎ
공부도 잘 되시고, 삶도 행복 하소서 ~
여름가지님의 댓글
여름가지 아이피 (125.♡.160.2) 작성일
참~ 즐거운 도덕경모임이었습니다.
처음만난 미영님, 터프했지요.
모임말미, 우리가 항문조이기에 대해 이야기할 때
참으로 엉뚱하게도 우리는 모두 '애즈 홀'이다고 말할 때
그 터프함이 절정에 달했죠 ㅋㅋ.
새미와 미영님 이제 곧 호주에 돌아가면,
다시 만나려면 많은 시간이 흘러야겠죠?!!
그때까지 늘 건강하고, 면접도 잘해서 좋은 직장을 얻기 바래요^^.
상쾌한 아침 가을햇살이,
구르는 낙엽을 쫓는 강아지가,
노랗게 고개를 숙이는 벼들이,
잠자리 잡으려 하늘을 누비는 작은 제비가....
눈이 부셔요. 삶이^^
모두들 행복하고 풍요로운 추석연휴 보내세요.......
(일혜님, 후기 고마워요!!!)
야마꼬님의 댓글의 댓글
야마꼬 아이피 (221.♡.229.222) 작성일다음달 오시면 말하려 했는데....한 참 남아서 들어온 김에 살짝 한 마디......참 많이 편안해지고 잘 생겨 지셨네
김미영님의 댓글
김미영 아이피 (14.♡.240.178) 작성일모두 모두 너무 반가웠습니다.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그렇게 아름다운 공간에 머무를수 있도록 해주신 야마꼬님과 박형윤 형님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고 그날 오신 모든 분들과의 만남이 언젠가 외롭고 쓸쓸해지는 날 다시 꺼내볼수있는 소중한 추억이될 것 같아요^^
야마꼬님의 댓글의 댓글
야마꼬 아이피 (221.♡.229.222) 작성일미영씨와 새미가 흔들고간 안솔기 속의 파장이 너무나 강하다는 것 아시죠? 그리하여 호주 가기전 한 번더 오셔서 파장의 흔적을 지우고 가셔야 합니다 ^^
새벽님의 댓글
새벽 아이피 (61.♡.204.162) 작성일10월 산청 모임에 저도 참여하고 싶네요 ^^ 풍성한 한가위 연휴 마지막 다들 잘 보내세요~!
텅빈()님의 댓글
텅빈() 아이피 (118.♡.119.93) 작성일
미영 앤 사무앨~
먼데서 이까지 왔는데 연락 와 안 주노?
정희선배한테 기별보냈건만..
전나 함 주소
잘 해 주께,,,ㅎ
10월 5일에 오기 전, 함 만나 회포 풀자구요.
막창 한판 뒤비며 쐬주 한잔 그치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