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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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무개 (116.♡.248.160) 댓글 0건 조회 13,612회 작성일 11-08-25 03:57본문
책 잘 받았습니다.
님이 보내주신 책은 책이 아니라 사랑임을 알기에...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님이 보내주신 책은 어느 곳에선가 상처받은 마음에 신음하고 있는
사람의 마음에 치유의 약이 될 것입니다.
사랑합니다.
나무처럼...
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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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와 나비가 둘이 아니듯이.....
나무와 나비가 함께 있어야 행복하듯이....
나무와 나비가 협력하여 아름다운 지구를 만들듯이....
당신과 내가 둘이 아닙을 느낍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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