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감솨 드립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돌도사 (210.♡.134.200) 댓글 1건 조회 5,920회 작성일 11-08-30 11:02

본문

감솨합니다.

우선은 , 강의를 해주신 선생님께 감사를 드리고,

서울강의가 끝나자마자 바로 강의실로 올려주신 이재원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이재원님이 누군지도 모르는뎅?)

선생님의 육성을 들으면 , 보리밥집의 풍경이 선합니다.

강의 중에 흥분하시면 , 본토 발음이 나오는 모습도 보이고...

선생님 특유의 고유명사 아닌 고유명사가 된 말이 있잖아요?

.....됩디까?(서울 강의에서는 안쓰신 듯)

......because

......really?

등등.....

음...............

참 좋습니다.

거리낌없이, 있는 그대로 말씀하시고,

그런 모든 말씀도 , 그대로 수용하는 도덕경 식구(?)들이 참으로

대단합니다.

딱 한번 가보고는 대단히 많이 가본 것처럼 쓰고 있습니다.....지송

(뻔데기 앞에서 주름 좀 잡겠습니다)

7월에 갔다가 , 이번달은 못갔습니다.

처음에 모임에 갔을 때, 여러가지로 새로왔습니다. 솔직히 놀랐죠.

젊은 분들이 많다는 것이 , 우선은 젤로 놀라웠고,,,,

(속으로......젊은 나이에,,,,무신 고민이 저리도 많을꼬? 나는 저 나이 때에 뭐했지?)

그리고는 분위기가 넘넘 자유롭다는 것....

선생님도 , 식구들도......있는 그대로....

이런 모임이 다른데도 있을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선생님의 육성을 들어서 넘넘 고맙다는

마음을 전하려다가 주저리 주저리......

감솨합니다....꾸벅...^*^...

댓글목록

알아차림님의 댓글

알아차림 아이피 (210.♡.101.195) 작성일

누구라도  이곳 홈페이지를 통하여 선생님의 다정한 목소리를 듣게 해주시는
이재원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

Total 6,239건 81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239 아무개 8311 11-09-01
4238 아무개 5765 11-09-01
4237 아무개 6167 11-09-01
4236 아무개 5447 11-09-01
4235 서정만 6380 11-08-31
4234 서정만 6841 11-08-30
4233 서정만 6502 11-08-30
4232 아무개 5714 11-08-30
열람중 돌도사 5921 11-08-30
4230 알아차림 5335 11-08-30
4229 부목 5524 11-08-30
4228 연금술사 5628 11-08-29
4227 둥글이 16101 11-08-29
4226 용연 5113 11-08-29
4225 일혜 6807 11-08-28
4224 서정만 6491 11-08-28
4223 BB 7025 11-08-25
4222 서정만 6398 11-08-25
4221 아무개 8712 11-08-25
4220 아무개 5910 11-08-25
4219 아무개 13612 11-08-25
4218 아무개 13350 11-08-25
4217 서정만 7187 11-08-24
4216 연금술사 5529 11-08-24
4215 말돌이 5485 11-08-23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접속자집계

오늘
12,878
어제
13,988
최대
18,354
전체
5,918,627

Copyright © 2006~2018 BE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