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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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다海 (112.♡.76.8) 댓글 10건 조회 9,411회 작성일 14-12-01 12:36본문
댓글목록
서정만♪님의 댓글
서정만♪ 아이피 (221.♡.67.24) 작성일
볼때마다 바다해님은 유머러스하시네요 ㅋ 미친이란 말에 핫초코먹다가 뿜었어요 ㅋㅋㅋ
개업 축하드려요!!바다해님^0^
바다海님의 댓글의 댓글
바다海 아이피 (112.♡.76.8) 작성일
잘 지내지? 정만씨! 여전히 초지일관 긴 글을 쓰고 있더군!
정만씨 답다! 파이팅
김기태님의 댓글
김기태 아이피 (125.♡.71.41) 작성일
반쯤 미친년이 아니라 완전히 미친년이 되었다구요?
ㅋㅋㅋ 살아있네!
완전히 미쳤다는 건 완전히 살았다는 것이지요.^^
개업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나도 조만간 머리 깎으러 가야겠당~~^^
바다海님의 댓글의 댓글
바다海 아이피 (112.♡.76.8)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김기태 선생님!
건강 하시죠?
선생님 책 사서 여기 저기 선물 했는데!
제길! 반응이 나빠요!
넘 어렵대요! ㅎㅎㅎ
선생님 생각 가끔해요~~
제가 사랑한다고 말해도 질투할 여자들 없겠죠? ㅎㅎ
저는 혼자 미쳐 날뛰다가
가끔은 천재가 되기도 하고
성모 마리아가 되기도 합니다.
음하하하! 세상은 온통 사랑 이었어요!
알아버리고 말았어요!
제길!
문득님의 댓글
문득 아이피 (14.♡.57.30) 작성일
소식 궁금했었었는데,,,,,이렇게 글이 올라오다니!!
('야채파는 총각'도 뭐하나 궁금한데 누가 소식을 알려나??)
언제 컴 백 하셨는데, 개업까지??
대박나세요, 와장창~~~~~~!!
바다海님의 댓글의 댓글
바다海 아이피 (112.♡.76.8) 작성일
저는 10월에 컴백해서 11월에 묭실을 오픈 했어요!
아는 사람 하나 없는 이곳!
낯선곳이 주는 설레임.
낯선 인연들이 주는 신선함!
여행하는 기분으로 매일을 삽니다.
익숙해 지면 또 다시 떠날 겁니다.
루시오님의 댓글
루시오 아이피 (210.♡.226.237) 작성일
건강하시죠?^^ 오프라인이나마 이렇게 뵈어 넘 반갑습니다, 바다선생님.ㅎㅎ
낯선곳이 주는 설레임.
낯선 인연들이 주는 신선함!
어머머~ 요 문장읽고 전 설렜어요^^; 통영 놀러가게 되면, 꼭 묭실들릴께요~^^
바다海님의 댓글의 댓글
바다海 아이피 (112.♡.76.8) 작성일
여잡니까? ㅎㅎㅎ
내 일찌기 남정네들만 좋아 했건만!
그대는 특별히 미용실 방문을 윤허 하겠소! ㅎㅎㅎ
vira님의 댓글
vira 아이피 (110.♡.248.23) 작성일오랫만입니다. 소식 참 반갑고 기쁘군요. 새로 시작하시는 일이 원만하기를 기원합니다. 한번 미용실에 들리고 싶지만 아시다시피 털이...어느 날 기쁘게 뵐 수 있기를!
바다海님의 댓글의 댓글
바다海 아이피 (112.♡.76.8) 작성일오 마이 갓! 비라님 안녕 하세요? 털이 없으셔도 방문 가능 합니다. ㅎㅎㅎ 통영 오시면 연락주세요! 저의 미용실 인테리어는 독일 화가 이신gottfried Braunling 님께서 직접 해주셨답니다. 그 부작용 으로 손님들이 쉽게 문을 열고 들어 오질 못합니다. 이게 묭실 인가요? 갤러리 인가요? 하시면서! ㅠㅠ